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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공익 - 직무교육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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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소양교육 이후에는 직무교육이라는 것이 있다. 직무교육에는 장애지원녹지/산림 감시를 하는 을 하는 공익들이 듣는 것이며, 이때문에 지원별로 반이 나누어져 듣게 된다. 그래서 녹지산림 감시를 하는 공익분들은 장애지원공익과는 다른 교육을 듣게 된다.

필자는 사회복무라는 것이 시행된 초기맴버가 되는 격이었다.


필자는 장애지원이기에 이런 반에 편성이 되었다.
교육내용은 장애인에 대한 지원방향과 지원방식, 그리고 우수사례등의 강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
물론... 강의는 따분한 편이다. 어느날은 1시간 30분을 졸았던 적이 있었다(...)

사실인즉, 개인적으로 하는일에서 상당과목들은 필요가 없는 것도 있기도 하고, 또 워낙에 지루한 것이라 넉다운된 공익분들이 많았다. 결국 관리하시는 분께서 잠좀 깨달라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나...

현장채험학습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다.




장애지원이라는 특성상 반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다.
크게 일반학교와 장애학교로 구분될수 있는데, 장애학교중 몇몇 분들은 3개월 정도 직무를 하다가 강의를 듣는 경우였다. (한마디로 소양/직무가 밀린것)

직무교육의 내용은 거의 장애관련이 대부분이다. 이때문인지 소양교육때는 그나마 도움이 되는게 일부라도(MBTI) 있었지만 이건 뭐 잠에 잠을 탄 듯한 교육의 불연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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