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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공익 - 12. 관공서 시청/구청/동사무소 행정공익 동공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6. 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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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오는게 쉽지 않다. 


글을 설명하기 이전에 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어렵다. 맨 끝 부분에도 설명을 하지만 구청/시청을 고른다고 해서 올수 있는게 아니다. 이들중 랜덤으로 어떤사람은 교통과, 어떤사람은 복지과 이렇게 보내버린다. 고로 많아도 50%정도 밖에는 동사무소, 구청, 시청 공익이 될 수밖에 없다. 나머지는? 그건 헬게이트로 고고


나는 야 행정공익, 너는 동공


이번 포스팅은 시청/구청/동사무소 공익을 언급하려 한다. 아줌마들이 주로 아는 공익들의 모습일텐데, 그들의 주 업무는 행정이 대부분이다. 행정이외에도 주차단속에 투입이 되는 경우도 있기도 하다. 일단 동공이라고 약칭을 한다.

그들의 모습은 평상복도 있겠지만 공익복을 입고 일을 하기도 하며, 필자가 만난 사람의 경우 여권발급소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일하는 곳은 천차만별이기에 딱히 특정하게 찝을수는 없지만 대민봉사를 하는 사람도 있고 공무원들과 이빨까기를 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공무원들의 따갈이가 될 때도 있지만... (이경우 병무청에 찔러서 징계먹이는 경우도 봤다. 가끔이지만...)

사회복무 체제로 전환되면서 아마 관공서(행정) 공익들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사료된다. 병무청 쪽에서도 행정공익을 신청해도 신청을 되돌려 보낸다는 말이 나올정도이니 아마 2011년까지는 있겠지만 2012년 사회복무체제로 전환이 완료됨에 따라서 시대의 유물로 남겨질 가능성이 크다.



허나 남아있는 상당수 공익들의 모습, 그리고 공무원들의과의 입씨름은 어딜가나 여전할 것이며 따라서 관공서 공익에 대해서 다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됨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남겨보는 것이다.


그중 가장 최악의 경우를 소개하면...


아침 부터 어의가 없네요 .

제 나이 26살의 늦깍이 동사무소 공익입니다만 ,

어제 경로잔친가 뭔가 해서 오후내내 수바라지 다 하고 술상 70개 다 나르고 천막 걷고

쌩쇼를 다 했더니 근무복이 엉망진창이 되더라구요 .

 

그전 근무복을 미쳐 빨지를 못해 오늘 결국 사복 출근을 하게되었죠 .

아니나 다를까 오자마자 근무복으로 태클을 걸더군요 .

빨았다고 하니까 핑계되지말라 하고 그럼 군인들은 빨았다고 군복 안 입냐는둥 ...

담당자가 기집애라서 도통 융통성이 없습니다 .

 

요번달로써 딱 1년복무햇습니다만 ,

그중에서 연가외엔 아무것도 쓴적이 없죠 . (병가 청가등등...)

동사무소 일때문에 인대 늘어나고 손가락 부러졌을때또 연가로 쉬라고 하더군요 ..

치료비는 못줄망정 연가로 쉬라니 ...여튼 집에서 뿔나서 난리났었는데

마침 그날 담장주임이 집으로 전화해 죄송합니다 한마디 하고 끊더랍니다 ...

오죽하면 집에서 담당주임불러서 밥한끼 대접하자는 말이 나옵니까 ???

 

뭐 여튼 각성하고 근무복으로 태클걸다 해병대체험 보낼 꺼라더군요 .

걍 웃었습니다 .

못가겠는데요 ? 하니까 그런거 없다더군요 . 민방위담당자가 저를 콕 찝어서 보낼려고 우리 동사무소로 공문보냈다더군요 .

어의가 없어서 공문 보여달라 할려다 엿먹일려고 하는것 같아 걍 관뒀습니다 .

그래서 그거 지원이던데 무슨소리냐고 하니까 무조건 보낸다더군요 .

 

참고로 무단이탈 무단결근 한적없고 , 평소때 멍때리고 컴터하는것은 인정합니다만 , 근무 불성실 ?

담당주임의 상대성에 따라 틀린진 모르겠지만 , 시키는일 한번도 거른적없고 불성실하게 한적없죠잉 ~

12월부터2월까지 추운날씨에 기초수급자, 장애인 , 노인 주거 방문까지 했습니다 .

(이거 아마 공익근무요원이 하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복지관련 공무원이라던지 방문도우미가 해야할일을 하루에 수십가구씩 돌아가며 손 부르트도록 하고 다녔습니다 .

동에 전신주와가로등 신호등 등등 몇개인지 까지 조사하고 보고 하는 일 까지 군소리 안하고 했습니다 .

20킬로짜리 쌀 두개도 자전거나 다른 기구 없이 관할끝까지 도보로 전달 하는 일까지 웃으면서 했습죠 .

 

어떤 날은 구청에 공문좀 전달하라더군요 .(저랑 해당이 없는 공문이죠  개인 공문 )

저의 동사무소가 구청까지 꽤나 거리가 멉니다 .

택시타면 4000원정도 나오는 거리 입죠 .

전달하고 오라고 하더니 그럼 뭐 타고 갈까요 ? 라고 했습니다 .

 

제 자가용은 있으나 동사무소와 거리가 있는 주차장에 주차해서 직원들은 모릅니다 .

그니까 동네 돌아보고 근처 상가에서 자전거 빌려 가라더군요 .

어의가 없어 걍 웃으면서 제 자전거도 아닌데 빌려주시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그러냐고 했더니

 

그럼 버스타고 가라네요 .

갈려다가 아무래도 짜증나서 차비 2200원만 주세요 . 다녀오겠습니다 했더니 ,

 

돈 없는데 ?

돈 없는데 ?

돈 없는데 ?

돈 없는데 ?

....

할말이 없네요 .

 

진짜 초등학생 아들내미 딸내미 있는 기집이 무슨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

수족부려먹듯이 하더니 맘에 안드니 오만짓거리 다 하는군요 ...

어의가 없슴다 ...

 

 


눈물없이 볼수 없는 최루탄 드라마라고 했던가, 가장 꼬이고 꼬인 경우이다. 차후 오크녀편에서도 이를 소개할 예정이다.



동사무소의 특징상 어짜피 그 동네 주민. 즉 그 나물에 그밥이라는 속담을 생각하게 만든다. 동네가 크면 모르는 사람이겠지만 작은 경우 아는 사람이 여기에 있는 경우도 발생하곤 한다. 이때문에 더 대우가 공익답지 않게 더 좋아질수도 있는 여지가 있지만, 반대로 일거수 일투족의 행동이 모두 같이있다보니 실수가 커지고 커지는 경우도. 특히 민원인이 가끔 노는 공익보고 신고하면 참 골치아파진다. 잠시 쉬는 시간에 논것도 윗쪽에 민원들어가면 한소리 듣고...



어제, 오늘, 내일 민원실에 담당자가 교육갔는데;;;....

내가 하는 일이...

 

민원업무: 등초본,인감,G4C(팩스민원),토지대장,가족관계,제적등본,주민등록재발급,전입신고,신원조회회보

타 계 업무: 농지원부, 지방세 세목별과세증명, 완납증명서

혼자 저 서류 다 떼고;;

2개 부서에 직원이 한명도 없어서(출근했는데 놀러감-_-..쓰렉..)

내가 다 하고;; 그 사람들 전화기가 무려 5개..오는거 내가 다 받으면서

민원업무까지.......거기다 놀러 나가기 전에 나한테 던져준 자료 검색에 서류 정리..

전화오면 왜 계속 자리에 없냐고 내가 욕 얻어먹고 난 둘러대기 바쁘고

담당자 놀러 갔다 할수 없으니 한번은 관내 출장갔다, 한번은 통화중이니까 연락드리겠다, 청사에 들어갔다

둘러대기도 벅차고..이제 둘러댈 꺼리도 없고....

더 가관인건 민원실을 1분이라도 자리를 비울수 없다는거..

기본인 등초본,인감조차 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뗄 줄 아는 사람 몇 조차도 앉아서 나 오기만을 기다리고..ㅡ,.ㅡ

(전형적으로 한번 해주기 시작하면 자기 일이 된다고 생각하는 공무원 개근성이 작용하는듯)

 

또 연세많은 계장급 이상들...기능직 아저씨... 왜케 답답한거...???

컴퓨터 모르면 배워야되는데..깝깝해서 어찌 업무 봤는지;;; 뭐 다 밑에 직원 시키긴 하지만ㅡ,.ㅡ

키보드에 Del키조차 몰라서 안그래도 넓은 면사무소 끝에서 끝까지 불러서 그거 하나 설명하게 하고

엑셀에 셀 병합조차 몰라서 부르고..그렇게 하나 둘 가르쳐주다가 어라? 니가 참 잘하네..입에 발린 소리하다가

자기일 아닌거마냥 공익한테 떠 넘겨버리고,,,

이건 무슨 쓰렉같은 공익 생활인지....??

그리고 도데체 대한민국 공무원은 왜 있는건지???....(일 잘하시는 분들까지 욕얻어먹게 만드는..)

 

하아...빨리 민원실에 담당자가 왔음 좋겠네여.........오늘 한 5~10분간격 전화 한통씩 받는데..이건 뭐...

 

D-380............................쉣...

 

청사에 감사관...다 한 통속이야 한 통속..... 읍면동장??...또한 한 통속이지..ㅋ 제 버릇 어디 가나?? 몇년전에 공익, 일용직 부려먹던게 자기들인데?? 병무청도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뭐 그저 그런 데라면서?;...ㅋ 




주로하는 일


주로 하는 일은 인감서류라던가. 등초본 등의 민원서류에 대한 업무를 한다. 어떤 경우엔 민원실에 앉아서 민원인을 상대해야 할 때도 있다고. 이쯤되면 말 다한거다. 그러니까 통상적인 동사무소의 경우 통상적인 일을 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새올이라던가 새올이라던가 새올이라던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되는 공익. '동공' 정도로 불린다.(읍/면 공익은 추가 바람.) 일단 복무선택시에 시/군/구청에 지원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초군사훈련이 끝난 후 시/군/구청에서 인원이 부족한 읍/면/동 주민센터 중 공익근무요원의 집과 가장 가까운 곳에 배치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복무 주민센터를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선택 할 수 있다고 해도 그 범위는 한정적이다.[5]

일반 시민들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공익이기도 하다.

2008년도부터 병원공익, 복지관공익과 더불어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공식 명칭은 '사회복지공무원보조' 정도 된다....는 높으신 분들의 생각이고. 실상은 안 그래도 주민센터에서 갖가지 노동을 하는 공익에게 사회복지 업무까지 맡겨버릴 수 있는 명분만 제공한 셈이 되었다.

주민센터는 각종 민원이나 정부 및 지자체사업(선거, 인구통계 등)의 최전선이고, 또한 지역의 자치회나 여러 모임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러한 업무를 준비하거나 추진하는데 제 1순위로 투입되는게 공익인데, '공익근무요원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바뀌었으니까 앞으로 이런거 시키지 말고 사회복지일만 시키세요 ㅇㅅㅇ' 라고 해 봐야 먹힐 리가 없다.

특히나 주민센터는 공무원에 상용직, 일용직 다 합해서 15명이 넘는 곳이 많지 않을 정도로 적은 인원으로 사실상 관할구역의 전반적, 총체적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지라 일손이 만성적으로 부족 할 수 밖에 없고[6], 그렇기 때문에 공익이 각종 공무원의 업무를 분담하는 경우가 잦으며, 최근 여성 공무원들의 진출이 늘어나면서, 남자이면서 사회적지위가 가장 낮은 공익의 업무가 더욱 늘어 날 수 밖에 없다. (오크녀항목 참조.)

또한 시민의식이 나쁜 쪽으로 향상되면서, '공무원은 국가의 종' 식으로 여기는 시민들이 많아졌다.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덕분에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조차도 주민센터에 시키는 경우[7]는 다반사고, 자기네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한다던지[8], 심지어는 자기네들이 폐기물 버려놓고 자기네들이 치워달라고 전화하는 막장스러운 경우도 종종 목격된다. 문제는 이런 막장스러운 경우라도 객관적인 물증이 없거나, 혹은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거라면 결국 주민센터 차원에서 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상급기관에 따진다고 하면 어떤 의미로든 상급기관에서는 해당 주민센터를 나쁘게 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담당 공무원이나 해당 센터의 동장, 팀장(or사무장or계장)의 승진고과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익은 출동한다

그렇다고 본래 취지대로 사회복지일만 한다고 해도 어려운건 매한가지다. 복지관 업무와 비슷한 수준이 되어버리니까(..)

그렇기 때문에 타 기관과는 달리 민원, 사회복지, 청소, 동사무소 시설 관리는 기본적인 사항이고 짐 나르기, 민방위 통제, 상급기관 행사 준비 및 참가, 코스프레(!!), 요리, 편지 및 택배 배달, 제설작업, 불법광고물 및 대형폐기물 수거 등 해당 지역과 사람사는 데서 일어날 만한 모든 일을 하게 된다. 농촌이나 읍,면 같은 곳은 농번기때 농촌의 일손을 돕는다는 도시전설도 있고..

하지만 주민센터 공익 일이 무조건 똑같이 어려운건 아니다. 인구가 적고 발전이 더딘 곳이라면 의외로 일이 적을 수도 있다. 대개 권역에 인구가 많은 곳[9], 새로 조성된 신도시가 있는 곳[10], 도시와 농수임업지역이 공존하는 곳[11], 기초수급대상자가 많은 권역[12], 초보 정치인이 광역/기초자치단체장일수록[13] 일이 많다.

반면 주민센터에 비해 규모가 큰 구청의 경우도 큰 차이가 없다. 사실상 냉난방이 좀더 잘된다는 점 ... 이 있으나, 그것도 최근 행안부에서 에너지 관리로 감사가 나와서 코트입고 겨울을 지낸다거나, 여름에 더워 죽는다 ... 동사무소에 비해 구청의 경우, 규모가 크고 인원수가 많으며, 구청 내에서도 (문제사유가 있을시)다른 과로 옮길 수 있다는 점도 있다. 상대적으로 군대놀이가 적은 편. 과당 공익이 1~2명이기에 그렇다. 다만 이것도 테크를 잘못타면 잡역부 이상. 선임 공익이 얼마나 일을 잘했느냐에 따라 후임의 복무 여건이 달라진다. 선임이 일을 똑바로 안하고, 시켜도 잘 안했을 경우가 더 일하기 쉽다. 열심히 일한 선임이 있었다면, 똑같은 노예 취급인지라 ...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고, 굉장히 배타적인 기관이기에 공무원과 사이좋게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도 좋다. 뭣보다 구청은 일을 잘하고 빨리할 수록 해야하는 일이 늘어난다


기타 잡다한 업무도 하기 마련인데, 복사라던가 뭐 붙히는 일이라던가... 하여튼 맨 아래 따갈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그나마 이 정도면 양호한 정도 어떤 동공은 청소까지....(어?)

저 구청에서 근무하고있는데 담당자가 병가내서 제가 대신 그 자리 꿰차고

 등초본 발급하는 일 하고있거등여?

 근데 제가 주민등록관리시스템으로 등초본 발급하고있는데

 막 무소불위의 권력을 갓 손에넣은 천자처럼 이 권능을 다루고싶어서 몸이 달아올라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근데 막 이거 키니깐 이걸로 니맘대로 조회하다가는 로그남아서 너 조땜ㅋ 이런 경고창도 뜨고

 무서워서 벌벌떨면서 겨우 제 이름밖에 검색 못해봤어요

 이걸로 다른사람 정보 조회하면 개털ㄹ리나요?

 이런거 쓰는거 꼼꼼히 검사하나요? 아니면 이걸로 악용하거나 해서 뭔일 터졌을때를 대비한건가요?


그나마 메리트라면 바로 이런 기능 -_-이다. 악용은 하지 말자. 이거 잘못하면 걸린다.[각주:1]

지원방법



여기에 오는 방법은 구청/시청과 법원등의 공공기관에 신청을 하면 된다...지만...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구청이나 시청에 신청을 할때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사회복지, 일반행정, 질서계도, 산불녹지..."


이를 한대 묶어서 뽑다보니 그야말로 인계에 내려진 북두의 권의 상황이 되는 것이다. 일반행정으로 가고 싶어서 구청에 지원했다가 질서계도로 빠져서 맨날 단속하고 있다는 모 공익의 상황은 이곳의 지원이 얼마나 도박적인지를 증명하는 바.



이런 이유로 동공의 꿈은 요원한데 이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워낙 도박적이다 보니 다른 행정보조 기관으로 빠지는 경우(법정이나 연금기금등)으로 신청을 하는 경우도 있다. (안그래도 행정보조를 2011년까지 줄어드는데 이걸 신청했다간 어떤 확율이 될지...)

법원이나 도서관 연금기금등에 파견이 되는 공익들도 있는데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끼리 있어서 편하다고 한다. 사복을 입고 일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은 행정지원이 대부분이다. '미스김'으로 일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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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회 기록은 통상 5년정도 LOG가 남는다. 친고죄인데 만약 이걸 본인이 알게되서 신고하면...ㅂㅂ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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