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침은 전형적인 미국식으로 먹어보자! 라는 의견이 있어서 데니스 라는 곳을 갔다.
한국의 김밥천국 이런곳이다. 이미지만...
요리는 그런거 안나온다.
팬케이크 전문점.
보기엔 이래보인느데 실제로도 그렇다(..)
양 많다...
본인이 시킨 주문.
이름은 Sweet pecana NAna pancakes Breakfast...
위의 메뉴판의 그것과 같은데 어째 양이 더 많다........................
이건 뭔가 이상해...
그 옆에 또 이렇게 나온다.
남자가 먹기에도 양이 많은편이다.
다른사람 메뉴.
뭘 시켜도 양은 많다
이것이 아메리칸 스타일
천조국스타일
각 메뉴는 10달러가 안되었다.
전체적으로 맛은 좋은 편이었다. 어짜피 체인점이니 다 비슷하지만
미국식 아침은 본인에게는 잘 맞는 부분중 하나였다.
양이 좀 많다는게 흠일수 있지만 그건 국가 자체가 다르니 패스.
앞으로도 이렇게 아침을 먹고는 싶지만...안될거 같다. 하하하하하하하ㅏㅏ하핳ㅎ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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