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afia Café는 구글의 전 주방장인 Charlie Ayers가 세운 곳으로
오르가닉 푸드를 이용해서 만드는 음식들을 제공하는 곳이다.
예전 스티브 잡스와 에릭슈미트가 대화를 나누다가 촬영이 된 식당이 여기.
그래서 음료의 이름들이 이렇게 회사의 이름을 딴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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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Google gulp, Facebook freeze, Zazzle Zinger
맛은 한국의 단맛을 생각할 수가 없다. 오르가닉이라 그런지 밍밍하다는 느낌.
페퍼로니 피자.
본인이 시킨 것이다.
피자맛은 미국식처럼 짠편.
다른 분이 시킨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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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분위기는 일반적인 식당과 비슷한데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이리저리 인증(?)이나 상(?)받은것도 있는거 같고...
주방장 님과 기념촬영도 했는데 본인 사진은 올리기 싫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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