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를 다녀와서 그동안 탔던 렌터카를 돌려주는 날입니다
돌아가는 짐만 해도 불안불안합니다.
무겁습니다. 해해
이렇게 해 달라고 합니다.
짐들.
공항수속
2개 보낼수 있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유학생들은 3개까지 보낸다고 하던데...
KE024편, 이코노미.
역시 5000마일리지가 쌓입니다.
그렇게 해서 받은 보딩패스
이번에도 윈도우로 달라고 해서 윈도우좌석입니다.
좀 불편하지만 GPS도 있고 윈도우자리는 윈도우쪽에 약간 공간이 있어서 더 널널합니다.
언젠가는 타봐야 할 일등석
하지만 결국 그런건...
미국 공항은 알다시피 좀 빡셉니다.
시큐리티 체크포인트에서 오래는 안걸렸지만 뭔가 원형으로 돌아가는 기계는 신기했네요.
800이하 iso 필름은 영향을 주지 않지만 걱정되면 따로 물어보셈
지금은 잘 접하지 못한는 문구지만 옛날에는 비일비재 했습니다.
SFO공항
원래는 프라이어티 를 이용할려다가 다른 윙에 있다고 해서 이용도 못하고 좌절.
A6에서 탑승해야 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렇게 따로 인터넷과 전기코드까지 가능한 좌석이 있었습니다.
이코노미석 탑승 하세요 하면 줄을 스는데 언제 스든간에 똑같습니다.
늦게서도 가는 비행기 시간은 같으니 적절히 기다리다가 스는게 가장 이득.
이리하여 비행기는 출발하고...
저는 이렇게 비행기에서 시간을 활용할 궁리를 했습니다.
장거리 비행기에는 IFE시스템의 USB도 있고 전기코드도 있습니다.
다 활용하면 이렇게 됩니다.
저녁인가 나온 기내식.
비프계열이었던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옆은 비빔밥을 시켰네요.
승무원들.
아침으로 나온 식사.
마카로니?
역시 거의 대부분 먹었습니다.
아 대한항공은 후추와 소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기 뿌려진건? 인앤아웃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했네욬ㅋㅋㅋㅋ
이리하여 저는 대장정을 마치고 돌아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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