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원에서 열차를 타고 산타 크루즈를 가 보기로 했습니다.
열차는 객실 안으로 들어가는 것과
훤히 들여다보이는 외부의자가 있는데
갈때는 객실, 올때는 외부의자에 앉아서 갔습니다.
도착한 산타 크루즈.
이런 열차를 타고 왔습니다.
왠 놀이공원이 있네요
하단의 비치가 제가 갔던 곳인듯 합니다.
왠 백사장에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놀이공원
일행들과 같이 백사장 앞까지 갔습니다.
설마 짐에 수영복이 있을리는 없고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그나저나 미국 표준체형은 참 크고 아름답더군요.
한국의 표준체형은 여기서 마른체형에 들어갈 듯.
백사장 바로 옆에는 놀이공원
롤러코스터 타이쿤에 있는 기구들이 다 있었습니다.
아니 완전 똑같음.
으아아아앙아아ㅏ아아아앙
그림그리시는 분들.
한국인이 저기서 그림그려달라고 하면 외국인화 됩니다.
아래를 눌러보시죠.
시간되어서 다시 열차타고 빅 트리로 갔습니다.
허락받고 찍은 사진
그런데 애가 굳었습니다.
망.
열차 지나가면 이렇게 포즈도 취해줘요.
어린애도 취해줌
이 아가씨는 분위기 있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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