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거닐면서 느끼는 관광과 부족해진 일산화이수소.

 

거리에서 하는 체스게임

백이 우세였습니다. 퀸을 먹더군요.

 

 

한국에서 이민 온 사람이 장사 잘되다가 이혼해서 남자가 차린 가게.

잘된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흔한 풍경

 

흔한 풍경2

아래의 홈은 케이블카 노선입니다.

 

버스

전기로 가는 버스.

 

티모바일

핑크색이 크고 아름답습니다.

 

50달러만 내면 언리미트랑께!

라면서 가입을 유도하네요. 하지만 커버리는 시망.

깔끔한 VMD가 보기 좋은 곳입니다.

 

 

아 몰라 마이쪙 고기! Tad's Steaks

 

Tad's Steaks라는 곳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은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는 그대로.

고기와 감자와 빵...

 

양이 좀 됩니다.

 

여성분들은 남기더군요. 무리도 아니지만.

 

 

 

 

밤에는 술 술을 마시자.

 

무슨죄를 지어서 그런지 걷고걷고 걷다가 부랑자가 쫏아와서 튀고

그러다가 여기를 들어갔습니다.

 

30분 후면 문닫는데요.

 

노출도만 높혀서 사진만 찍음.

 

분위기 자체는 좋은 곳이었는데 나중에 한번 더 가고싶은 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