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인천국제공항, 해단식
2010.08.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CX410, 이젠 지겨워서 졸리기 시작했다.
2010.08.0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홍콩 첵락콥 공항의 공해상 면세지역을 돌다
2010.08.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CX748, 가도가도 끊임없는 항공길의 지루한 시차적응
2010.08.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요하네스버그 공항으로의 귀환
2010.07.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픽엔페이의 크고 아름다운 마켓, 그리고 호텔의 바베큐
2010.07.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코카-콜라 원정대] 아르헨티나전의 패배, 그래도 잘 싸웠다...
2010.07.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경기장으로 가는 도중 들른 휴게소
2010.07.28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