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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버그

  • 다시 돌아온 인천국제공항, 해단식

    2010.08.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CX410, 이젠 지겨워서 졸리기 시작했다.

    2010.08.0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홍콩 첵락콥 공항의 공해상 면세지역을 돌다

    2010.08.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CX748, 가도가도 끊임없는 항공길의 지루한 시차적응

    2010.08.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하네스버그 공항으로의 귀환

    2010.07.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픽엔페이의 크고 아름다운 마켓, 그리고 호텔의 바베큐

    2010.07.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코카-콜라 원정대] 아르헨티나전의 패배, 그래도 잘 싸웠다...

    2010.07.2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경기장으로 가는 도중 들른 휴게소

    2010.07.2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다시 돌아온 인천국제공항, 해단식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아 돌아왔다 입니다. 그냥 그 말밖에 생각이 나질 않곤 합니다. 별 큰 감흥은 없지만 언제나 이곳에서 시작을 했고 또 이곳에서 끝을 맺곤 합니다. 물론 이민을 간다면 다른곳에서 끝을 맺겠네요. 안될꺼야 아마. 짐을 찾는 곳으로 들어오면 한두개씩은 저 마크를 보게 됩니다. 저번에도 같은 가방으로 봐서는 실제로 걸린건 아니고 그냥 주의용으로 계속 돌리는 것 같은데 더이상은 알 수가 없고 적절한 시간을 기다리다 보면 저의 핑쿠색 가방이 나왔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말이죠. 해단식이라는 게 있긴 있었지만 딱히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인사정도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때쯤 되니 정말로 피곤하더군요. 옷은 두꺼운데 한국은 여름이고, 시간은 오후 2시인데다가 시차는 안맞아서..

지구여행기/10 South Africa 남아프리카 월드컵 2010. 8. 7. 06:30

CX410, 이젠 지겨워서 졸리기 시작했다.

책락콥에서 잉여잉여 하니 다시 비행기를 탔습니다 CX410 ...이쯤되면 졸려서 미칠거 같더군요. 정말로 졸렸습니다. 먹는것도 내가 먹는 것인지 아니면 사료를 먹는 것인지 막장으로 타락했고 고도는 당연히 10000m 이상 기내식이 나왔는데 나왔는데.. 왜 먹지 못하누는 훼이크고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저때 정말 반쯤 눈에 감겨서 먹었어요. 그렇게 좋아하는 것들인데도 졸리니 입으로 들어가는지 아니면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비행기는 대기권을 벋어난지 오래 그리고 그렇게 열망하던 인천 공항으로 귀환했습니다. 이 무더운 날씨의 냄새... 여기가 여름이군요!

지구여행기/10 South Africa 남아프리카 월드컵 2010. 8. 5. 06:30

홍콩 첵락콥 공항의 공해상 면세지역을 돌다

비행기 경유를 위해서 공해상으로 출국을 해야 했습니다. 책락콥 공항은 아직은 한산한 편. 면세지역을 돌다가 발견한 책. 프라모델 하비책인데... 구매할뻔 했습니다. 딱히 살만한 건 존재하지 않았는데... 대략 이렇게 야해보이는 책이라도 실제 내용은 그냥 노말한 것입니다. 낚시죠. Wifi존 홍콩도 나름 무선랜 망이 잘 되있는 편입니다. 카이탁 공항 때였다면 주변에 아파트가 보일텐데... 또 출국합니다. 이젠 졸립네요.

지구여행기/10 South Africa 남아프리카 월드컵 2010. 8. 3. 06:30

CX748, 가도가도 끊임없는 항공길의 지루한 시차적응

공항이 판타스틱한 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타는게 세계의 대세인지 버스로 적절한 거리를 이동한후 내리면 허허벌판에 있는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이번에 탈 비행기는 CX748. 이렇게 가까히 비행기를 보면서 타는 것은 처음이네요 한국인 승무원 - 케세이퍼시픽의 승무원은 힘쎄고 강합니다? 리눅스로 시동을 걸고... 적절한 고도까지 올라가면 점심식사로 추정되는 식사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노멀레이드 하게 치킨으로 가..가버렸! 지구의 자전과 반대로 가다보니 곧바로 밤이 되고 허나 사람들의 뇌내 시간은 안그래서 다들 IFE를 즐기는 중 어떻게 찍다 보니 흔들림이 적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케세이퍼시픽의 승무원은 대체로 양민 아에로플롯보단 좋네요. 어떤 스텟도 모든걸 능가합니다? 저녁. 이번에도 치킨입니다. 전 이..

지구여행기/10 South Africa 남아프리카 월드컵 2010. 8. 1. 06:30

요하네스버그 공항으로의 귀환

요하네스 버그로 돌아가는 길은 첫날 올 때처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바람은 차고 여느때처럼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프리큐어음악을 듣으면서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단체로 왔으니 한거번에 러시아워로 변해가는건 기본이요 기다리는건 당연지사 순식간에 공항이 이렇게 변했습니다아 인원이요? A B조 6개 정도니 대략 200명 넘을걸요 아마... 수속을 밝고 수속을 밝고 아무런 제지없이(...) 공해상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죠? 하여튼 들어가서 대충 보니 인천공항이 워낙 크고 아름답다 보니 요하네스 버그공항이 좁아보였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한 여행객 아마 홍콩계열 사람으로 생각 요하네스 버그 공항은 인천이나 책락콥 공항과는 달리 비행기까지 터널이 있는게 아니고 버스로 이동을 하는 구조였습니다. ....

지구여행기/10 South Africa 남아프리카 월드컵 2010. 7. 31. 06:30

픽엔페이의 크고 아름다운 마켓, 그리고 호텔의 바베큐

경기도 진겸끝나고 해서 픽앤페이로 갔습니다. 이 동네에서 이마트로 통하는 그런 곳이라고 하는데 하여튼 잘 모르겠고... 예. 크고 굵고 아름다운 상점입니다 포스가 강하신 남아공의 모 직원들 덜덜덜 카메라 들이대니 취해주셨어요. 안타깝게도 이지 오프 뱅... 적당히 차로 통일해서 사서 가져왔습니다. 다 뿌리는 용도 호텔로 돌아온 후 바베큐 타임이 있다고 했는데, 왠지 몰릴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일찍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예상대로 받고 나니 엄청 몰리는 군요. 고기타임 정말 고기밖에 먹은게 생각난게 없어요 ㅜㅜ 만찬중. 경기가 져서 영 아니었지만요. 고기 고기를 굽자!

지구여행기/10 South Africa 남아프리카 월드컵 2010. 7. 30. 06:30

[코카-콜라 원정대] 아르헨티나전의 패배, 그래도 잘 싸웠다...

경기는 끝났지만 응원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과의 인사가 끝나지 않았거든요 관중을 향해서 인사를 해 주는 태극전사들 져도 아쉽지 않아요. 우리에겐 이런 마음이 있거든요. 비록 이들이 이겼지만 아쉬움이 없었고 돌아가는 마음이 허탈하지 않았어요. 언젠간 여기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거에요.

지구여행기/10 South Africa 남아프리카 월드컵 2010. 7. 29. 19:42

경기장으로 가는 도중 들른 휴게소

경기장으로 가는 도중 받은 3G모뎀이 과연 되는지 시도를 해 봤습니다. 다행히 경기장으로 가는 길은 3G망이 잘 연결되어 있는 편이라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진은 3G로 접속한 상태. 속도는 아주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터넷 상황이 비둘익 보다 느리다고 하는데 그정도 까진 아니더군요. 물론 EDGE망으로 접속하면 시밤쾅... 휴게소를 들려서 화장실도 가고 하는 타이밍이 있었습니다. 저 사진의 무리들은 악의 무리는 아니고 담배애연가들의 모임? 같이 응원을 나오신 한인회장. 악의무리이 이런걸 볼때마다 애내들은 크고 굴고 아름다운 동네임이 분명합니다. 도로도 잘 뚤려 있어요.

지구여행기/10 South Africa 남아프리카 월드컵 2010. 7. 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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