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층권 소녀의 Yurion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본디 꽃다운 기관에는 3가지가 있엇다. 일명 삼종 공익신기(...) 기관 교육청(학교) - 동사무소(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 그리고 선거관리위원회 학공이야 익히 알려진 바가 있으며, 동사무소는 동네라는 점에서 신기에 들어가기 적당했다. 그러나 선거관리 위원회라니? 약속의 땅.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를 선호하는 이유를 뽑자면 성경에서 나오던 '약속된 땅'이기 때문이다. 비유적인 표현인데, 선거관리위원회 자체가 선거를 관리하는 곳이라 선거라는 것이 없으면 그야말로 땡보라는 것. 그래서 공익근무 기관을 사고 팔수 있던 시절때에는 이 기관의 가격은 500만원 이상을 호가했었다나... 또 선거라는 것은 예정된 행사이다. 즉 국회의원 대통령..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09. 10. 14. 13:17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공익자리를 논하다 보면 일반적인 행정기관 이외에도 지역적인 특색이 있는 기관이 있기 마련이다. 바다와 위치한 곳은 해안가의 특징, 역사유물이 많은 도시는 박물관이 많은 것을 예로 들수 있다. 그렇듯 각 지역의 상황을 한거번에 전달할순 없지만 "이런 것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자료는 2009년 공익근무요원 공석자리문서를 참조하였다. 부산 수산인력개발원 - 해안가의 특징.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김해 울산...) - 역시 해안가. 원예연구소 시설원예시험장 - 뭐하는 곳인지는 애매. 원예라는 점에서 목림이 아닐까... 부산경찰항공대 / 특공대 -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한국해양대학교 - 해양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09. 10. 5. 00:00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공익에게 있어서 두려운 것이 3가지가 있다. 하나는 공무원과 민간인의 갈굼이다. 다른하나는 근무연장으로 이걸로 10년을(...) 연장한 경우도 있다. 하루당 5일 7주일 결근이면 7*5 = 35일이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남는 결과물은 좀 심각한데 바로 가나안 / 해병대캠프라는것이다. 2009년 부터 생긴 징벌적 제도인데 이 해병대캠프란 무엇인가? 보수교육의 기준 흔히 보수교육이라고 불리우며 서울에서는 사회복무교육센터(소양교육장소) 앞에서 버스를 타고 수련회를 받는 기분으로(...) 간다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근무시간 지각이나(좀 심한거 30분 이상이나 그정도) 무단결근 복무불량등의 이유로 오게 된다. 한마디로 기관에서 신고해서 감독관이..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09. 9. 7. 16:25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현역들도 고민하는 문제로 '어느나이대에 군대를 가느냐?'에 대한 것이다. 이는 모두가 고민을 하는 문제로, 정하는 시기에 따라서 자신의 20년 운명도 바뀔수 있다는 심오하고도 심각하게 생각해 볼 것이라 생각한다. 때론 모든 것을 방관하듯 걍 나가리로 연장에 연장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그리 올바른 행동이 아니다. 공익근무요원은 이점은 어느정도 수월한 편이다. 사회에서 동떨어진 생활을 할 일은 거의 없을 테니 말이다. 허나 갈굼과 자존심의 문제가 걸려있는 것도 있고, 또 취업이라는 문제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던 간에 현역이나 공익이나 복무에 대한 시기의 결정은 중요한 문제로 봐야 한다. 사례 28살27살의 늦은 나이로 공익을 하고있는..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09. 8. 28. 06:00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공익근무요원으로 소집되어 보충역 복무를 마친 사람은 지난해(2008년)까지는 현역복무를 마친 예비역과 동일하게 '병력동원소집대상'에 해당되어 동원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2009년)부터는 '군 전투력 증강'을 위하여 신체적인 결함 등으로 즉각적인 전투력 발휘가 곤란한 보충역 자원에 대하여는 병력동원소집 지정에서 제외하고 예비역 위주의 정예자원을 동원지정하도록 제도가 개선되었습니다. [출처] (서울지방병무청)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친 사람도 동원예비군 훈련 받나요?|작성자 서병무 더 자세한 내용은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67.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이후 예비군은?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09. 8. 14. 16:15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정말 10년째 공익근무?"… 5년이상 복무한 공익근무요원 500명 넘어 #1.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 A씨는 올해로 10년차다. 어려운 가정사정으로 상습적 근무지 이탈이 계속되면서 근무일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났기 때문이다. A씨를 배치받은 동사무소도 곤란하긴 마찬가지다. 나이가 너무 많은 데다 또다시 근무지를 이탈해 관리책임을 지게 될까 봐 일을 시키기도 조심스럽다. #2. 공익근무요원 B씨는 매일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켜 동료들 사이에서 `고문관`으로 불리며 `왕따` 신세에 처해 있다. 군대 같으면 조기 전역이라도 시키겠건만 공익근무요원은 관련 규정이 없어 관할관청도 속앓이만 하고 있다. 해이한 기강, 잦은 근무지 이탈로 질타..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09. 7. 30. 17:00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http://cafe.naver.com/publicgood/13944 전 이제 한 80일 남은 우체국 공익인데요 진짜 넘 힘듭니다;ㅠ 공익근무지 기피대상 인거 우체국인걸 알았지만.. 갈곳이없었기에 클릭해서 신청했는데 이게 진짜 두고두고후회되네요 ㅠ 뭐 지금쯤 열심히 군생활하고있을 현역병 분들이보면 어이없다고하겠지만 진짜 ㅠㅠ 우체국일 많아서 미쳐버릴것같습니다.. 하루 8시간 근무하면서 계속 서있고 무거운거 들어야하고.. 오죽하면 이제 오른쪽팔과 다리는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저려옵니다 ㅠㅠ 다른대는 막 편하게 일한다는데..ㅠㅠ 진짜 전 편한거 안바랍니다.. 근무강도가 너무강합니다 ㅠㅠ 강도를 낮출수있는 방법없을까요ㅠㅠ 진짜 여기 관리자..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09. 7. 28. 16:30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모습에서 공익이라는 모습을 자주 볼때가 있을 것이다. 아마 차량운전을 하신 분이라면 이들이 두려웠을터. 바로 주차단속 공익이다. 주차단속공익은 말그대로 주차를 단속하는 공익이다. ...말을 그냥 풀어서 했지만 실제 하는 일도 차를 타면서 딱지를 때고 하는 일이기에 별반 의미는 다르지 않다. 다만 빡쎈게 문지지만... 이곳은 다들 알꺼다 난 훈련소에서 ㅇㅇ구청 환경위생과 청소팀으로 배정받고 1년정도지낸후 타지역ㅇㅇ구청 산업교통과 교통계 로 전출왔다 주차단속은 민원인과 많이 부디친다 직접 몸으로 부디치기도한다 아니 꽤한다 주차단속요원으로 잘지낼려면 융통성하고 눈치, 말빨, 절대 쫄면안된다 이것만되면 단속시에 민원붙어도 금방 대처해..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09. 7. 22.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