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여정을 떠난 Facebook의 방문

지구여행기/13 USA, 마국 Facebook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9. 6. 23:44

본문

 

아침에 일어나서 렌터카를 타고 이동을 했다.

시가형 USB충전기를 가져가서 하나는 충전하고 나머지는 대기중


 

미국에도 파리빵집이 있다.


 

 

아침식사로 간 가게

평범한 가게이다.


 

베이컨과 계란 그리고 빵과 과일.

양이 꽤 되었는데 여자들의 경우 양을 조금 남기는 정도였다.

남자라면 다 먹고 배부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 같다.

 

미국음식은 다들 그렇다.


 

 

페이스북에 대한 포스팅은 [SK텔레콤 소셜매니저] SNS의 성지, 페이스북 본사 방문기 에서 설명을 했지만

거기서 사용이 되지 않은 사진들도 있어서 더 써본다.


 

 

정문.

사진의 그림으로 주식의 0.25%인가를 받았는데 그게 2000억이 되어버렸다.

 


 

 

페이스북의 wall중 하나

사진촬영이 가능한 곳중 하나이다.


 

 

낙서장


 

 

기념품가게

페이스북의 로고가 찍힌 제품들이 있었다.


 

 

식사

본인이 조촐하게 먹었는데 다른 것도 많다.


 

 

페이스북 본사 내부 거리

폐쇠적인 마을로 꾸며져있다.

 

이날 주방장인가 돌아가셔서 조기로 걸러져 있었다.


 

 

13번째 건물

서양에서는 13번이 불길하다고 여겨져서 저런식으로 가짜로 건물을 만들어 놓았다.



 

페이스북 포스팅에서도 나왔지만 이 건물은 원래 선 마이크로 시스템즈의 건물이었다가

 DB업체인 오라클에 인수가 되면서 비어진 건물이다.

 

이것을 페이스북이 구입하게 된 것.


 





 

여기까지가 페이스북 내부였다.


 

 

좋아요가 세워진곳은 100m 떨어진 곳에 있다.

여기서 사진을 찍어 놓고는 페이스북에 다녀왔다고 구라를 까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