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명소인 PIER39이다.
가는 방법은 케이블카 타고 쭉 종점까지 가면 된다.
어떤 선 타고 가야 하는지 말을 하지 않는이유는 원래 걸어가도 되는 장소이기 때문.
아니 걸어가길 추천한다. 러시안힐의 꽃길도 볼겸 걸어가도 안덥고 또 그 자체가 관광지라 그렇다.
한 4번은 왔는데 느낌은 비슷하다.
"꾸며논 항구"
이것저것 과일도 판다.
저번엔 비누가루였다.
도넛가게.
과일시장.
호텔로 가져가서 먹기 좋은 과일도 있다.
날씨가 추워서 나간 요트들은 적었다.
초콜릿 집.
선물용(?)인 초콜릿들이 쌓여있다.
주: 장난감임. 진짜처럼 보이는.
날씨도 좋지 않았고 특히 추워서 그런지 약간은 한산한 편이었다.
본인도 춥고(어느정도 날씨를 알아서 후드티를 입었음에도)
특히 잠을 못자서 피곤해서 그렇게 사진을 찍을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에초에 4-5번 보는 풍경이라 어버버 하는 그런것도 있었고 말이다.
이날의 일정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날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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