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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5. 블로거의 윈도우즈7 (아크몬드&서명덕)

    2009.10.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4. 행사시작

    2009.10.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3. 부스모습

    2009.10.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2. 행사건물 안

    2009.10.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1. 행사 주변모습

    2009.10.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윈도우7 특집] 바톤 2500+ 1G에서 윈도우7을 돌려보다

    2009.10.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윈도우7 특집] 펜티엄3에서 윈도우7이 작동할까?

    2009.10.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윈도우7특집] 윈도우7 간단한 사용기

    2009.10.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5. 블로거의 윈도우즈7 (아크몬드&서명덕)

블로거를 초청한 만큼 블로거 분들이 나와서 행사를 이끄셨습니다. 윈도우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아크몬드님과 서명덕님이 나오셨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한성은 님을 내세우셨는데... 윈도우7에서의 다양한 장점을 소개중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윈도우XP 와 윈도우7의 비교실험이었습니다. 10년차의 비스타를 몰아낸(?) 현역의 근성 윈도우XP 그리고 이제 대뷔를 하는 윈도우7... 이 둘을 종료시킨 결과 윈도우7이 빠른 속도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퇴근의 잇점(...)을 확보한다는 방식으로 마케팅을(!)을 하였습니다. 사실 종료 늦게되면 그만큼 늦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번에는 부팅 속도입니다. 부팅속도의 기분은 메신져가 뜰때가 끝. 로고가 뜨고... 윈도우7이 더 먼져 부팅되었습니다. 긴 시간차이로..

Legacy/컴퓨터&IT 2009. 10. 24. 02:03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4. 행사시작

무대 행사가 시작되기 이전 DJ의 음악리믹식이 있었습니다. 거의 다 착석하신 상태 윈도우 7 블로거 파티. 시작합니다. 그리고 윈도우7! 마이크로소프트 이용갑 전무님의 소개사가 있었습니다.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전세계 윈도우7 행사중 블로거를 초청한 행사는 이게 처음이라고.. 그리고 김 제임스 우 대표이사임의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외국인이라는 악조건에도 불구,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셨습니다. 윈도우7은 사람들의 의견을 최대히 수용한 운영체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1. 행사 주변모습 2. 행사건물 안 3. 부스모습 4. 행사시작 5. 아크몬드&서명덕님의 윈도우7 6. 권순만&김윤진님의 윈도우7 7.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의 윈도우7 8-1. 인텔코리아 ..

Legacy/컴퓨터&IT 2009. 10. 24. 02:01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3. 부스모습

LG Xnote 그냥 평범했습니다. 컴퓨터3사 전시에서 무난한 정도. 아이온을 미는 듯한데... 인텔코리아 슬롯머신으로 사람을 끌려고 했습니다. 인텔답지 않게 물량공세는 안하는군요. Nvidia 코리아 적은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린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문지중에 추첨해서 테그라 기술이 적용된 준HD를 준다고 했거든요. 그저 설문지 작성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받은건 이런거. 데모CD와 팜플렛... 삼성 Sens 삼성도 돈을 안쓰는 편이었습니다. 인텔과 더불이 왜이래(...) AMD코리아 가장 화려했던 부스가 아닐까 싶군요. 그러고 인기도 있었고. 부스걸을 2명을 배치한 걸로 봐서는 많은 준비가 있었던 듯 합니다. 무려 더트2 6모니터 입니다. '뿌린만큼 거두리라' AMD부스의 결론이었습니다..

Legacy/컴퓨터&IT 2009. 10. 24. 01:57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2. 행사건물 안

행사장 안의 모습입니다. 종이로 7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옆에는 판도라TV 방송중이라는 멘트도 있군요. 윈도우7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 포스트잇을 붙히는 장소입니다. 상품도 준다고 하더군요. 차후 행사에서 선정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대 미리 어느정도는 훝어본후 선청을...) 777명의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곳곳에 주전부리를 즐길수 있는 과자와 음료수들이 있습니다. 마침 판도라TV의 방송이 있었습니다. 저 장면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아나운서 분도 배고프셨나 봅니다.(...) 열띤 취제현장. 아직 시간이 되지 않은 관계로 무대안의 상황은 널널했습니다. 저 좌석이 전부 꽉찬단 말이죠.. 음... 2층에도 전시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윈도우7에 대한 간단한 퀴즈가 있었습니다. 물론 간단..

Legacy/컴퓨터&IT 2009. 10. 24. 01:56

[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1. 행사 주변모습

근무중 우연찮게도 윈도우7 행사에 대해서 듣을수 있었습니다. 보고서 좀 고민을 했습니다. 장소도 가깝고 시간도 괜찮고... 문제는 다만 파워블로그(...) 777명 이 말에 "이건 절망뿐인 희망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되면 만세, 안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신청을 했습니다. 파워블로거만 뽑는데 난 파워블로거가 아니잖아 안될거야 아마.. 그런데 되었네요. 행사 내용이야 대략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행사는 꽤나 돌아봤기 때문이지만... 사실 이것 때문에 간건 아닙니다(...) 장소는 광진구 광장동, 그러니까 광나루역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집에서 1자리수 정거장 정도밖에 되지 않는 거리여서 금방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멜론 AX에 닫기도 전에 그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왠 주변에선 보이지도 않던 엑..

Legacy/컴퓨터&IT 2009. 10. 24. 01:55

[윈도우7 특집] 바톤 2500+ 1G에서 윈도우7을 돌려보다

윈도우7 특집 1. 윈도우7 간단한 사용기 2. 바톤 2500+ x 1G에서 윈도우7을 돌려보다 3. 펜티엄3에서 윈도우7이 작동할까? 4. 윈도우7 가격과 버전에 따른 기본적인 소개 5. 10월 22일 윈도우7 런칭파티 CPU AMD 바톤2500 메인보드 Asrock K7vm3 (via내장그래픽) 메모리 1G DDR 하이닉스 3200 (400) 그래픽카드 Nvidia FX5200 128MB DDR1 하드디스크 삼성 하드디스크 60G 4년이 지난 컴퓨터로 대략 안습한 성능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더이상 업그래이드 하기에는 불가능한 성능이다. 현재 학교에서 자가조립해서 사용하는 컴퓨터로 그럭저럭 버티는 중이지만, 업그래이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살고 있다. XP3는 한계인가 정녕.. 일단 설치를 해 보았다..

Legacy/컴퓨터&IT 2009. 10. 23. 22:55

[윈도우7 특집] 펜티엄3에서 윈도우7이 작동할까?

윈도우7 특집 1. 윈도우7 간단한 사용기 2. 바톤 2500+ x 1G에서 윈도우7을 돌려보다 3. 펜티엄3에서 윈도우7이 작동할까? 4. 윈도우7 가격과 버전에 따른 기본적인 소개 5. 10월 22일 윈도우7 런칭파티 지금까지는 권장사양 이내에서 윈도우7을 돌려본 것이었다. 바톤 2500에서 돌려서 원할하게 돌아갔으며 드라이버가 미비한 문제점만 있었다. 이렇게 보면 XP를 대체하기엔 시간문제일뿐 다른 문제는 없듯이 보인다. 허나 만약 Legacy컴퓨터라면? 세상엔 최신형 컴퓨터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서, 지금도 몇몇 컴퓨터를 보면 놀라운 성능(?)을 가진 컴퓨터들이 현역으로 동작하고 있는 모습을 간간히 볼때가 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이번 포스트이다. 단종이 되어도 한참 이전에 사라진 펜티엄3 정도..

Legacy/컴퓨터&IT 2009. 10. 23. 11:47

[윈도우7특집] 윈도우7 간단한 사용기

윈도우7 특집 1. 윈도우7 간단한 사용기 2. 바톤 2500+ x 1G에서 윈도우7을 돌려보다 3. 펜티엄3에서 윈도우7이 작동할까? 4. 윈도우7 가격과 버전에 따른 기본적인 소개 5. 10월 22일 윈도우7 런칭파티 10.22일 윈도우7이 정식으로 출시되면서 벌써부터 준비가 한창이다. 업계도 새로운 운영체제에 맞추어 CPU의 VT지원을 강화할 움직임이고, 무엇보다 해비유저들은 RTM을 가지고 만든 윈도우7을 내놓을 정도이다. 기존의 비스타때보단 확실히 사전에 벌여지는 일을 볼때 XP이후 진정한 OS의 교체가 오는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이 아가씨의 등장이후로 바뀌지 않은 패턴이 벌써 8년째이다. 8년... 사실 XP는 이미 한계에 와 있는 시점이었다. 학교의 컴퓨터 관리자(...)일을 몇번 해보..

Legacy/컴퓨터&IT 2009. 10. 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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