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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

  •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7. 복학과 공익근무, 복학시즌을 맞출수 없을까요?

    2010.12.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6.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의 작전방법론

    2010.12.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5. 전설의 공익의 전설

    2010.12.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3. '가난의 벼량에 서 있는자'에 대하여

    2010.11.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2. 공익근무요원의 출퇴근 방법과 차비지급

    2010.11.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시간을 달리는 공익 .Plan - 공익근무요원의 정석

    2010.11.0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7. 공익계의 해병대, 국정원 공익

    2010.10.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1. 출입국관리사무소 공익 (출국공)

    2010.10.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7. 복학과 공익근무, 복학시즌을 맞출수 없을까요?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8. 공익근무요원 빨리 가는 방법 없을까요? 공익근무요원 복학예정자 연가 지침 알림 이미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8. 공익근무요원 빨리 가는 방법 없을까요? 에서 봤듯이 복학을 생각하다가 때굴멍 한 케이스는 많이 봐 왔다. 그래서 위의 성의없는 글을 쓴 것이고 그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복지의 강을 건넜다가 "살려줘요" 라는 글을 보게 되는 것이 현실의 모습이다. 전통적으로 7-8월 그리고 1-2월은 대학의 방학기간이며 따라서 이때 복학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소집해제에 맞추어서 칼복학을 할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게 보이는 것이 현실이지만 공익근무요원의 기관과 그외 여러가지 사항을 대입해보면 여전히 좋다 라고는 말을 할 수 없다. 잘못된 기관의 선택은 비행공익이 되..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10. 12. 13. 21:59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6.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의 작전방법론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20.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 신청방법.공익근무요원 본인선택의 경우 많은 사람이 몰린다. 따라서 PC의 선택과 회선, 그리고 OS와 UTCK까지 다양한 준비과정이 필요하지만 신청시 작전이 필요한 법이다. 사람의 수는 무수히 많은 별들과 같이 많지만 사람의 생각들은 대부분 그 생각들이 다르지 않다. 한정된 본인선택의 룰을 가는 사람들은 다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비슷한 전법을 취하기 마련이다.고로 본인선택에 있어서는 여러가지 방법론이 필요하다. 다른사람의 생각을 미리 읽고관심법 그보다 더 멀리 보는 눈치와 더불어 광속에 가까운 DEX기어스, 그리고 마우스의 정확도마우스D가 필요하다. 대학생 복학 시즌은 피해라복학우선하다가 장애인똥셔틀 하는 사람 무릇 많이 봤습니..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10. 12. 12. 19:19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5. 전설의 공익의 전설

공익근무요원에게는 무수히 많은 전설이 있는 바이다. 그 전설을 쓰자면 무수히 많고 또 수없이 많은 전담이 내려온다. 그중 히트치는 전설들은 공무원을 굽신굽신거리게 만들었다던가 주종관계가 뒤바뀌었다던가 하는 이야기들이다. 뭐 아름다운 일화의 썰을 풀어보자면... 부자공익, 가난한 공익, 페라리공익 그동안 대중교통으로 오던 공익이 있었다. 옷은 좀 뜯어진 청바지(자연스럽게 뜯어진) 윗옷은 NERD스러운 옷이었다. 좀 가난해 보인다고 해야 할까? 공익근무요원이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점심때 혼자 라면만 '쳐'먹고 있어서, '밥먹을 돈도 없냐'고 여성직원들이 가난한 줄 알고 무시했었다. 그런데... 마지막 날, 페라리를 탄체 유유히 나타났다(...) 가난하게 보였던, 그러나 기관에서 가장 부자인 그의 모습을 보고 ..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10. 12. 12. 00:14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3. '가난의 벼량에 서 있는자'에 대하여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공익근무요원 포스팅을 하다보면 정말로 답이 안나오는 글들을 보곤 한다. 아리까리한 입영대상자는 눈물을 흘리며 "제가 가면 집에 먹여 살릴 가장이 없습니다. 가족이 모두 길거리로 나앉아야 하나요"하는 질문도 보곤 한다. 생계위기를 부르는 병역제도는 일찍히 있어왔고 그래서 농촌을 해매며 탈영자를 찾는 일이 종종 있곤 했다. 지금은 그 정도 까진 아니지만... 그러나 나아진 현실인 '그곳에서'도 아직 존재하는 것은 어느 병역대상자의 눈물일 것이다. 아직도 존재하는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병역제도가 있는한 애매한 경계선상에 있는 '가난의 벼랑에 서 있는 자'를 목격하지 않을 수 없다. 화목하지도 부유하지도 않는 집에서 태어나, 살아왔습니다, 집안..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10. 11. 13. 19:53

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52. 공익근무요원의 출퇴근 방법과 차비지급

공익근무요원은 출근하는 하루에 최소 2000원의 교통비를 지급받는다. 이는 실비 기준이며 더 많은 구간을 가는 경우 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도심의 경우는 대부분 2000원으로 끝나지만 도외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경우 3000~4000원도 받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초기에는 대중교통으로 출근을 하는 것을 원칙을 삼았지만 법적판결 이후로는 이러한 제한은 사라진 상태이다. 즉 돈만 있다면 헬리콥터로 출근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겠지만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공익근무요원도 극소수이지만 볼수 있으며 능력에 따라 출근을 하는 양상은 모두가 다르다. 그래서 이 동네를 자본주의라고 하는 것이지만 무료토 탈 수 있나요? 공익근무요원은 위에서 말했듯이 교통비를 실비로 지급받기 때문에 버..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10. 11. 11. 12:08

시간을 달리는 공익 .Plan - 공익근무요원의 정석

공익근무요원 글을 리스트로 정리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은 복사에 제한이 없으니 퍼가셔도 괜찮습니다. 예비공익의 길 - 막 4급이 되었어요. "공익근무요원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시간을 달리는 공익 - 1. 사회복무요원 - 공익근무요원에 관한 종합안내 -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0. 공익판정. 이후엔 뭘 해야 하는가? -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규정 (중요!) "근무지는 어떻게 선택을 하죠?" ☆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근무지 선택) 방법. ★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의 작전방법론 "4주 훈련소, 거기는 어떤 곳이고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시간을 달리는 공익 - 2. 훈련소공략법, 그 첫번째 시간을 달리는 공익 - 3. 훈련소공략법, 그 두번째 시간을 달리는 공익 -..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11. 4. 23:58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7. 공익계의 해병대, 국정원 공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기타 특수목적 공익편에서 소개를 했지만 분량이 충분하고 또 절대로 피해야 할 기관이라는 점에서 중점관리 대상으로 생각. 이렇게 따로 포스팅으로 마련해 보았다. 이 기관에 걸리지 말아야 할 여러가지 이유와 방법론이 있기에 그런것이다. 시작하기도 전에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할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쩌면 국정원이라는 곳의 특징일지도? 이게 아니다. 국정원은 옛 KCIA가 모태가 된 기관으로 정보부에서 안기부시절을 지나 지금의 국정원으로 만들어진 기관이다. 첫 모토가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한다"라는 것처럼 여러가지로 복잡한 일을 음지에서 처리하고 있다. 언론에 들어나는 것은 그 일부의 일일뿐 대부분은 저 깊은 심해에 있는 것처럼 들어나지..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10. 27. 12:14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1. 출입국관리사무소 공익 (출국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공항에도 공익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곳에도 공익은 있었다. 세관과 비슷한 형식으로 출입국관리쪽으로 운용을 하고 있는 듯하다. 말그대로 공항입니다. 제가 모지역 출입국관리사무소 모지역 출장소에 있는데..; 인천공항이라는 곳이 다른 출입국지역사무소에서 체류업무는 전혀 보지 않고 출입국심사+사범조사보호집행 만 하는데도 하나의 사무소가 구성될 정도로 바쁘기도 하고 출입국에서도 워낙 특수한 곳인지라.. 최근에는 공항 출입국 심사쪽에는 공익투입 안하고 불법체류자 호송, 단속 보호-라고 쓰고 감시라고 읽죠, 강제퇴거집행 등등 업무에 공익들이 보조로 투입된다고 합니다. 대체로 출입국사범 사이클이 어떻게 돌아가냐 하면은 전국에서 경찰 혹은 ..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10. 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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