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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기

  • 샌프란시스코에서 뜯어본 게요리와 부딘빵

    2013.09.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샌프란시스코를 해매는 첫날의 그림.

    2013.09.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3번째의 샌프란시스코, 대한항공의 ke028

    2013.09.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스텐포드 대학과 벤처를 시작하는 사람을 만나다.

    2013.09.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실리콘밸리의 원동력을 보다, Plug & Play 방문기

    2013.09.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SK텔레콤 소셜매니저] SNS의 성지, 페이스북 본사 방문기

    2013.09.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항덕의 날개 - 31. 국가별로 돌아본 마트

    2013.06.1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항덕의 날개 - 30. 코카콜라는 국가마다 다르다.

    2013.06.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샌프란시스코에서 뜯어본 게요리와 부딘빵

샌프란시스코에 왔으니 게 요리를 먹어야 하나? 암튼 먹고 왔다.이곳에서는 게가 크고 아름다운 편이다 지역적 특성이 아니고 미국 전체적으로 그렇다. 그래서 한국같이 살 다 빼거나 과학적인(?) 조리법이 있기 보단어느정도 먹고 버리는(!) 형식이 많았다. 어짜피 게는 싸고, 크기도 크니 먹기 어려운 부분은 안먹어도 된다 그런 느낌. 그래서 간 곳.대략 이런 가격이었다. 그림이 참 중국틱하다.참고로 샌프란시스코는 큰 차이나타운이 존재한다. 이곳의 요리인 부딘빵에 넣은 게스프 요리한국인 입맛에는 안맞는다. 다소 신맛때문에..2명이서 다 먹기도 힘드니 심사숙고 해서 시키도록 하자. 3년전 가게에서도 똑같은 상황을 맞이했다. 게요리. 적당히 뜯으면 통실통실한 살이 나온다. 오징어튀김. 본인은 이게 마음에 들었다. ..

지구여행기/13 USA, 마국 Facebook 2013. 9. 6. 23:03

샌프란시스코를 해매는 첫날의 그림.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도심까지 갈 수 있는 bart가 파업이었다.애초에 렌터카로 이동할 거라 문제는 안되었지만 만약 개인으로 혼자 왔으면 상당히 난-_-감 했을 거 같다. 이래서 돈이 좋은거지만... 역시 예나 지금이나 구름이 몰려오는 것도 같다.무서울 만큼 3D적이더라. 렌터카 빌리는 창구에서 약 1시간 정도 기달렸다.보시다시피 사람도 많았고 마침 무슨 시즌이라고 몰렸다고 한다.덕분에 꽤 오래 기다려야 했다. 이때 같은 일행은 스마트폰으로 로밍코드를 입력하고 있었고 본인은... 빌린 AT&T 아이폰으로 트윗 잉여질을 하고 있었다. 렌터카를 빌리고 샌프란시스코 시내로 가는 길. 공항과 시내는 꽤 떨어져있다. 약 1시간 정도 달리면 샌프란시스코가 나오는데... 저 청동색의 건물은 여전하다. 다시 만..

지구여행기/13 USA, 마국 Facebook 2013. 9. 6. 22:52

3번째의 샌프란시스코, 대한항공의 ke028

이번 미국 여행은 SK소셜매니저의 리워드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돈이 들어갈 일은 거의 없었으며 그점에서는 자유로운 측면이 있었다. 여행의 목적은 스텐포드대학의 방문과 Facebook, Plug & Play의 방문이었지만 잘 아시다시피... 리워드차원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굳이 여기 쓰지 않아도 다 알거 같다.핵심은 이미 썼으니 다음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SK텔레콤 소셜매니저] SNS의 성지, 페이스북 본사 방문기[SK텔레콤 소셜매니저] 실리콘밸리의 원동력을 보다, Plug & Play 방문기[SK텔레콤 소셜매니저] 스텐포드 대학과 벤처를 시작하는 사람을 만나다. 여행의 시작은 매번 그렇지만 공항까지 가는 교통수단이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는데 뭘 타고 갈까 하다가... 서울역..

지구여행기/13 USA, 마국 Facebook 2013. 9. 6. 22:34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스텐포드 대학과 벤처를 시작하는 사람을 만나다.

스텐포드 대학으로 들어가는 길 한국의 대학처럼 크고 아름답습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보고 스텐포드 대학으로 갔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유명한 대학인 스텐포드 대학은 벤처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주요 출신 대학이기도 할뿐더러 가깝게 존재를 하는 대학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실제 스텐포드 대학의 학풍도 실증이 가능한 학문을 중요시 여긴다고 합니다. 저희는 대학 투어에 앞서 대학을 안내해 주실 가이드 분을 뵐 수가 있었는데요, 실제 INSTQUEST라 회사를 시작하는 한국인 분이면서 학생이신 Wiliam.W.Lee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스텐포드 대학을 다니면서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실제로 보는 경우는 처음이었기에 다소 놀라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설명을 하자면 INS..

지구여행기/13 USA, 마국 Facebook 2013. 9. 3. 02:58

[SK텔레콤 소셜매니저] 실리콘밸리의 원동력을 보다, Plug & Play 방문기

Plug and play tech center 페이스북 투어를 마치고 나중에 두 번째로 간 곳은 Plug & play 라는 곳이었습니다. Facebook과 달리 잘 모르는 업체로 생각될 수 있지만 사실 이곳은 일종의 벤처 인큐베이팅 업체입니다. 벤처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또 각종 서비스나 지원을 해 주며 투자자까지 모아주는 벤처의 Hub와 같은 곳으로서, 이곳에서 시작을 해서 거대해진 업체들도 있고 익히 알려진 회사에 인수된 곳들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익히 알려진 업체들도 이곳에서 시작을 하다. 이미 유명해진 업체들, 그들의 시작도 이곳에서 시작을 했었습니다.IT에 관심이 있다면 알만한 업체들도 있지만 유명한 업체를 들면 바로 이해가 되실 수 있는데 ebay에서 인수한 PayPal도 있으며 이번에 가지..

지구여행기/13 USA, 마국 Facebook 2013. 9. 1. 23:43

[SK텔레콤 소셜매니저] SNS의 성지, 페이스북 본사 방문기

방문방법에 대해서는 http://yurion.net/2499 지난 8월 5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소셜매니저 활동에 대한 리워드와 함께 실리콘밸리의 기업과 스텐포드 대학의 견학으로 많은것을 보았고 또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Facebook과 벤처 인큐베이팅 업체인 Plug&Play의 견학, 그리고 스텐포드 대학에서 스타트업을 하는 INSTQUEST의 LEE씨와의 대화는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다녀온 이야기 중 첫번째로 Facebook으로 시작을 해 볼까 합니다. 1 hacker Way 이번 기업탐방의 첫 목표지는 SNS의 대명사이자, 가장 핵심이었던 Facebook 입니다. 저희는 아침 일찍 아침을 먹고 Facebook의 Menlo park ..

지구여행기/13 USA, 마국 Facebook 2013. 9. 1. 19:12

항덕의 날개 - 31. 국가별로 돌아본 마트

어느나라를 가도 대형마트는 재미잇는 놀이동산 같은 곳이다. 전통시장도 있지만 대형마트도 그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적 요소들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많이 희석되었지만 물품을 보면 정말 그나라만의 특이한 제품들도 본 적이있다. 가령 푸아그라같은 것이라던가... 한국에서는 지금은 흔하지만 선불폰을 5-7만원 정도에 파는 모습을 보면서 '아 저런게 가능하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그동안 가본 마트는 유럽권에서 본 테스코나 까르푸, 그리고 전통시장도 있었고 미국쪽에서는 코스트코는 가보지 못했고 월마트와 지방의 여러마트를 방문해 봤다. 유럽의 느낌은 대체적으로 한국과 유사한 느낌이었다. 대형마트가 도시안에도 있고 또 SSM형식으로도 있던것을 본 적이 있었다. 국가가 많기에 일정한 형식은 없었지만 ..

지구여행기/항덕의 날개 2013. 6. 17. 12:00

항덕의 날개 - 30. 코카콜라는 국가마다 다르다.

여행을 하면 가장 많이 마시게 되는 것은 물이 아닌 콜라였다. 장소에 따라서는 콜라가 더 싼 곳도 있었고 본인이 콜라를 좋아하는 것도 있어서 그랬다. 유럽여행때 그런 경험이 많았는데 콜라 700ml정도 되는 페트를 사서 들고다니며 마시면 딱 하루를 버티기가 적당했다. 이처럼 콜라는 여행에서 때놓을 수 없는 요소로 작용했다. 물처럼 마실수 있으면서도 어디서든지 구할 수 있고 또 익숙하니까... 이런 점 때문에 콜라를 유심히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국가마다 콜라의 종류가 다른 것을 볼수가 있었다. 한국의 경우 콜라가 체리맛이 그나마 있지만 미국의 경우는 바닐라맛이나 다른 맛도 있었다. 콜라용기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알루미늄 캔은 그나마 그 크기가 일정한 편인데 페트의 경우는 위의 사진처럼 2L짜리도..

지구여행기/항덕의 날개 2013. 6. 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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