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그 다음은 경쟁자가 될 예정이었으나 x86라이센스가 없어서 안습인 Nvidia 코리아입니다.
Nvidia는 윈도우7에서의 GPU의 역할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빼먹지 않는 떡밥인
피직스 물리엔진과 언급은 안했지만
쿠다도 말이죠.
CPU와 GPU를 대등하게 그려놓았습니다.
Nvidia 의 바램이죠.
GPU만세를 외치고 있는 Nvidia
윈도우7에서는 그래픽만큼은 GPU가 잡겠다고 합니다.
영상가속에서의 GPU의 중요성.
이건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바램대로만 움직이지 않아서 그렇지
아톰플렛폼과 아톰+이온플렛폼에서의 영상테스트
문제는 이게 이미 녹화된 화면이라는게...
뭐 이건 예상된 결론이지만 이상하게
영상의 끝 부분에서는 버벅거리더군요.
윈도우7이면 자랑하는 WMP를 사용해야 할텐데 그건 아니고...
곰플레이어군요.
그리고 Nvidia 바다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뭐 그게 그거죠
바다붐= 쿠다선전
피직스 물리엔진에서의 게임.
비교영상을 보니
확실히 게임에서의 우위성은 있었습니다.
문제는 아직 게임이
15개 정도밖에 없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