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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블로거 런칭파티] 6. 권순만&김윤진님의 윈도우7

Legacy/컴퓨터&IT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0. 2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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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만님과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김윤지 님이 윈도우7의 소개를 계속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네트워크 부분을 많이 소개하였습니다.




폴더명 만세 -_-/



특히 직장과 홈네트워크에서의 윈도우7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느낌이었는데
좀더 쉬워졌다...라는 걸 강조하였습니다.


이전에는 VPN을 사용하는 방식이어서 복잡했고
또 많은 설정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윈도우7이 알아서 해주니 말입니다.

또한 네트워크시 복잡함으로 인해서 프린트도 일일해 해주어야 했지만
윈도우7은 그것마저 편리성이란 이름으로 만들어놓았다 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USB를 연결했는데 아마 웃음을 주기 위해서 폴더명이 재미있었습니다.





XP모드 사용예.
하나는 익스플로러8이고 하나는 XP모드로 동작하는 윈도우6의 모습입니다.

그래픽 가속을 사용하는 프로그램 이외에는 괜찮다는게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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