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직원파트로 넘어옵니다. 터치의 필요성을 말할려는 듯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김영욱 차장&김대우 과장님이 이 부분을 맏으셨습니다.
윈도우7은 이전 OS에 비해서 터치에 대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모바일 기기에서의 대두된 기능을 홈 데스크에도 넣었다라는 것인데 멀티터치를 지원하였습니다.
다만 그림센스는(...)
터치의 활용법으로 지도에서의 사용을 예로 드시고 있는중.
게임도 터치로 할수 있다는데, 이걸 예로 드는 건 좀...
FPS를 터치로 누르면서 할수는 없는 거잖아요?
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백승주 차장님.
염색을 하신 위대하신 직장인 입니다.(...)
백승주님은 그동안 한국에서는 흑역사&안쓰는 프로그램에 속했던
미디어 센터와 WMP의 활용성에 대해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TV튜너가 있다면 TV도 볼수 있습니다.
시간상 세상에 이런일이가 방영되고 있군요.
녹화기능도 있습니다. 녹화된 영상은 소녀시대.
이부분에서 멈추어서 관중폭소 크리가(...)
f(x)의 난입
저는 관심없습니다.
디바이스 연결시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찾아준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