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을 지나서 나온 곳은 이 거리인데...
아마 유명한 거리로 보인다.
아 네온사인의 가게들은 topless Bar 이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면 구글가서 검색을 하기바람...
근처에는 이렇게 정상적인 식당이 있었고 여기를 선택했다.
Calzone's Pizza Cucina
어버법버버버버버버버버ㅓㅂ
와인도 곁들였다.
나온 요리는...기억이 날리가 있나.
빨간건 고기고 하얀건 감자겠지.
피자도 시키고 암튼 먹을거 잘 먹었다
개인돈으로 샀다면 이렇게 못먹지...
부릉부릉
원래 여기를 들어가겠다고 일행들이 말하는데..
본인은 condor아래에 있는 topless글자를 보고 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뭐 설마 들어갔겠냐만은....
전형적인 샌프란시스코 인증샷
밤이 깊어 갈 때쯤 우연히도 인솔자 직원 분이 아시는 삼성경제연구소의 분이 이곳에 와 있었다.
그래서 직원분의 차를 타고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요즘은 구글지도도 좋아져서 그런지 충분히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경험은 일본에서 여행을 할때 구글맵으로 찍어서 여행을 하는 새로운 방식을 고안을 가능케 했다.
원래 갈려던 가게는 자정쯤에 가서 몇십분 후에 닫는다고 해서 다른데로 이리저리 이동을 했다.
픽사.
앞에서 사진만 찍었다.
트레져 아이랜드에서 본 베이브릿지와 샌프란시스코.
저번에도 여기서 촬영을 했었는데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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