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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트와 베스트버이, 스마트폰

지구여행기/13 USA, 마국 Facebook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9. 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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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에서 재대로 여행을 하고 싶으면 시장을 가 보라는 말이 있다.

본인도 그 말을 강력하게 믿고 있으며 그래서 어느 나라를 들리던 간에 마트를 가는 편이다.

일단 살것도 있지만 마트에는 알 수 있는 생활습관이 많으니 말이다.



파워에이드

절대로 워셔액이 아니다.


모양이 찌그러진 것처럼 만들어진 것은 차량에 넣을 수 있는 홀더의 크기에 맞출려고 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것이지만 이렇게 미국은 차의 문화가 강한것을 알 수 가 있다.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다. 

등이 가려울때 쓰는 효자손(?)



빅토리아 시크릿

...오고싶어서 온 곳은 아니다. 

같은 일행(여자)에 의해서 들린 곳이다. 


3장당 33달러!



선불 심을 파는 곳.

플랜들이 다양하고 기존통신회사와 가상망 통신사업자들도 많다.



스마트폰을 이렇게 판다.

그야말로 1회용폰(?)




이소부르펜 계열 약제인 애드빌

한국의 부르펜을 알약화 한것과 같은 효력이다. 

술만 같이 안먹으면 아무탈이 없는 좋은 진통제. 

한국에서도 가끔 사먹는 사람들이 있다. 



캐나다 드라이

코스트코 가면 있다. 



2L짜리 음료들

하나하나가 다 흉기다.




베스트버이.


스마트폰 판매대이다

미국도 스마트폰으로 이동한지 오래. 



다양한 스마트폰이 전시되 있다.




다양한 플랜들이 여기도 전시되 있다.

미국에서 여행오면 이런데 들려서 하나 사는게 로밍보다 사고 이득이다.




ZTE폰

미국의 정부부처에서는 꺼리는 회사중 하나이다.













갤럭시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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