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를 오면 종종 가는 파인아트 궁전.
더록의 배경이기도 했고 공원처럼 되어 있어서 걸으면서 하는 여행시 쉬어가던 곳이었다.
여전히 사람은 많다.
그리고 나서 소살리토로 이동
미제 솔방울은 무슨 수류탄급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소살리토로 이동하는 방법은 차도 있지만
자전거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소살리토가 종착지이고 여기서 배를 타고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는 루트가 있다고
천조국 어린이.
허락받고 촬영했다.
소살리토는 부유한 도시이다.
산자락에 집이 있으면 일단 그렇게 인식하는게 확율상 높고...
그렇고 그런 사진 A
가이드 분이신 이원표 님.
비즈니스투어를 많이 해본 분으로 이번 투어에서 차량과 가이드를 맏았다.
살짜쿵 마지막날에 이것저것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역사에 조예가 상당히 깊었다.
소살리토에서 아침으로 햄버거를 먹기로 했다.
미국의 햄버거는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서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다.
맥도날드에서 먹으면 약 5달러 정도에 되지만
이런데서 먹으면 6~8달러 정도를 소비하는 것 같다.
그만큼 재료가 더 좋고 정확하게 만든다는 것이지만.
소살리토에서 식사와 관광을 한 후 나파벨리의 포도주지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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