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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민의 디카갤러리" 갤럭시S2 사태의 결론 - 주관을 객관으로 포장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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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5. 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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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갤빠 아니라니까...


개인적으로, 믿는 사상은 이것이다. "애플은 정의의 사도가 아니며, 삼성은 또하나의 가족이 될수 없다"라는 말이다. 기업은 언제나 천사표인 경우는 극히 드물며[각주:1] 거짓이 없는 기업은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제품 본연적 리뷰에 있어서는 정치적인 면을 넣는것을 극히 꺼려한다. 객관적인 경력이 있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글에 내용을 넣지 않는게 당연하다. 그것은 "객관"만을 심어야 하는 리뷰에 "주관""객관"으로 포장하는 "사기"행위이니 말이다. 

"주관"을 "객관"으로 포장한 자 "함영민의 디카갤러리"



리뷰항목에 갑자기 느낌드립.

기자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제대로 글을 써야 할텐데 자신의 소감을 객관적인 단점으로 승화(?) 시키려는 노력은 좋았지만 대차게 망했다. 커뮤니터의 반응 [클리앙] [클리앙] [안드로이드펍[시코] 만 봐도 객관성이 결여된 소설로 밖에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읽어보면 답이 나온다.  

만약 아트릭스 비교글이라던가 혹은 개인적인 소감 정도로 글을 썼다면 이렇게 문제가 있지 않았을 것이다. 글을 읽어보면 그런 느낌이 많은데 "~한것 같다 라던가, ~느낌이다" 라는 식의 표현이 곳곳에 있다. 그렇다면 그것은 개인의 느낌으로 끝났다는 말인데 이걸 객관으로 포장하다 보니 문제가 생긴 것이다. 
 


안되는 설득력을 되게 할려니 글이 망한것이다. 
 


이젠 이런 짤방도 돌아다닌다. 모토로라 입금 전,후 사진


결국 그는 "주관"을 "객관"으로 포장하려 든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이미 그에 대한 비판은 수 없이 많으니 다음 링크를 참조하면 될듯 싶다. 본인도 있고 다른 글도 있다.[각주:3] 


그걸 또 자체정화를 안믿은 조급한 제일기획




제일기획은 대단한 실수를 한 것이다. 블로그 글은 블로그 글로 끝난다. 심각해지면 스스로의 자정작용을 믿고 기다리면 끝날 일이었는데 오히려 사태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어 버렸다. 명예훼손이라는 애매한 방식으로 일단 글을 블록시켰지만 "함영민의 디카갤러리" 이에 대해서 다시 항의를 하면 글은 올라가게 된다. 통상 심사기간동안 제일기획 쪽에서 아무런 글을 제출하지 않으면 다시 올라가고, 글을 제출하면 중재위원회로 넘어가며, 여기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법적인 싸움으로 넘어갈 것이다.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제일기획이라고 하지만 배후는 삼성이 확실하다.[각주:4] 삼성은 돈성이라고 할 정도로 안좋은 소문이 많은 회사이기도 하다. 또한 정치적으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제일기획은 단순히 "절차"라는 것으로 해석을 해서 글을 일단 막는 것만 생각한 것 같다.

물론 잘못된 글이라는게 명확하니 어떤 절차를 밟는게 맞을 것이다. 그렇다면 저런 방식이 아니고 오히려 법적인 태도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당당한 제품이라면 정면으로 대응을 해야 하는데 그런 대응으로 비춰지지 않는 방식을 선택한 게 문제일 것이다. 

현재 제일기획의 행동은 정치적 떡밥을 던져준 것이나 다름없다. 가장 큰 문제는 이것이다. 


가장 걱정되는 정치적인 사람들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정치적인 사람들이다. 물론 삼성이 싫다는 것은 알고 있다 본인도 그렇게 좋은 감정으로는 보지 않는다. 너무나 많은 정치적인 악영향을 끼쳤으니 말이다. 옴니아2만 해도 알만하고 영혼이 없는 제품을 만드는 태도 또한 긍정하지 않는다.


그야 당연히 복구가 되겠지요- 10번넘께 복원신청[각주:5]을 해본 Yurion 

네이버를 지적하는 사람들도 그렇다. 네이버의 조치는 임시조치이다. 이는 다음도 그렇고 어느 서비스형 블로그던 간에 적용되는 논리이다. 임시조치는 삭제가 아니기에 일정 기간동안 정지가 되는 것일 뿐 글은 내부에 남아있다. 이 기간동안 소명절차를 거치고 제일기획쪽이 소명글을 내지 않으면 글은 다시 올려진다. 소명을 낸다면? 이때는 중재위원회로 넘어가고 여기서 나온 판결을 승복하지 않는다면 그때서야 법정으로 넘어가는 구조이다. 네이버도 하고 싶어서 하는 조치가 아니란 말이다.[각주:6]

객관성이 결여된 리뷰를 찬양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는 더욱 큰 논리의 오류에 빠지게 된다. 저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 글을 찬찬히 보고 행동한 사람은 몇이나 될 것인가? 또한 갤럭시S2에 대해서 실제로 만져보고 잘 아는 사람은 몇 %나 될 것인가? 아마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아직은 출시 초반이니 말이다. 
 



대표적인 인지부조화의 만화 
자꾸 이런쪽의 이야기를 나열해서 죄송하다.  

자신의 믿고있던 하나의 정신이 허상이 된다고 할때 그것을 믿지 않으려 한다. 이것을 인지부조화라고 하는데 아마 이런 상황이 적절할 지 모르겠다. 허나 분명 잘못된 사실을 이용해서 하나의 진실된 사례를 만들려고 했다는 점은 같다. 신도[각주:7]들은 "사이비 교주[각주:8]에 놀아난 바보[각주:9]"를 택하기 보다 "믿음으로 지구를 구해낸 영웅[각주:10]"을 택할 것이다. 아, 실질적인 위협[각주:11]은 있었으니 또 다른것인가... 

이들이 "글을 진지하게 읽어본다면 찬동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든다. 그들은 무엇을 본 걸까?



결론 : "주관"을 "객관"으로 포장하지 말고,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결론은 늘 그렇듯이, 주관을 객관으로 포장하지 말고,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다. 아는 체 하다가 망한 일이 연평도 도발때의 짤방도 있었다. 이는 "함영민의 디카갤러리" 와 제일기획 그리고 정치적으로 본 사람들에도 적용이 되는 이치이기도 하다.

블로그 생태를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 했던 제일기획은 오해를 받을만한 난리를 쳐서 까이고 있다. "함영민의 디카갤러리" 도 기자라는 사람이 자질미달의 글을 써서 커뮤니터에서 대차게 까였다. 정치적으로 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삼성이 했다고 문제의 글을 읽지도 않고 있다. 결국 모두가 피해자인 사건은 좋게 끝나지 않는다. 승리자 없는 패배뿐인 싸움. 소위 말하는 병림픽일 뿐이다. [병림픽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아 망했어요. 




또한 이것으로 인해서 블로그스피어도 유탄을 맞았다. 파워블로그의 본질은 무엇인가? 아마 이번일로 듣보잡으로 전락하진 않겠지만 신뢰성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조회수만 많으면 된다는 조회수만능주의에 찌든 이 블로그업계도 자정작용이 일어났으면 싶지만 길은 멀고 밤은 짧다. 양심을 팔 것이냐 돈을 팔 것이냐의 문제는 현재의 흐름이라면 돈을 파는 블로그들만 양성될 것이다. 악화는 늘 양화를 구축하기 때문에...



 +  2011.5.8일 추가




현재까지 진행된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본인이 쓴건 아니고 출처의 글을 복사했다. 

1.한 파워블로거가 블로그에 갤럭시s2를 아트릭스와 비교해서 까는 글을 올림[9가지 치명적 단점]
2.내용을 보면 터무니없음, 그립감 디자인 액정크기같은 호불호가 갈리는것을 마치 단점인양 써놓고 출시된지 1주일 된 갤럭시s2가 악세사리가 부족하다며 깎아내림
3.시코 클리앙 디씨인사이드 맛클 등 국내 여러 커뮤니티에서 단점 지적
4.댓글달면서 싸우고 1000플이 넘어가고 주인장은 제대로 된 반박을 못함
5.몇일뒤에 갤럭시s2 옵티머스2X 모토로라 아트릭스 세 기기의 화면 비교 포스팅이 올라옴
6.역시 터무니없이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를 자동으로 해놓고 세 폰을 나란히 찍는 만행[블로그 이름이 디카갤러리인데 디카 쓰는법을 모름]
7.9가지 단점 포스팅때와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반박리플이 달림
8.주인장이 빡쳐서 반박리플 다 삭제,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드립하고 자기 글에 반박하는 리플 단 사람들 모조리 차단
9.그러다가 9가지 단점이라는 글을 삼성이 차단 요청[명예훼손 허위사실]
10.트위터를 통해서 글 차단 소식이 일파만파 퍼짐->트윗 특성상 결론은 삼성 개객기
11.급기야 기사까지 뜸, 문제의 파워블로거는 영웅으로 추앙됨, 사건의 진실을 모르는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삼성이 또 나쁜짓 했다고 믿음

출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88391& 

이후 추가된 일은 다음과 같다. 
12. 사과글 올라옴, 삼성에서 받은 테스트폰 썼다는 사실 알려짐.


시코에서는 이런 글이 올라왔다. 

우선 본의 아니게 덧글이 삭제, 아이디가 블로그에서 차단 당하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저의 무례한 행동들에 마음 상하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익숙한 닉네임의 여러분들 시코에 모여계시네요.

 저도 이곳에서 군제대 후, 예전 2000년부터 2001년까지 활동한 올드회원이기도 합니다.
 mp3파일과 MD, CD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재미있는 이벤트도 많이 열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당시 시코에서 다찌마와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크레신 (기존 신우음향)의 공장견학과
 체험단을 주최하고 많은 미니 기기들을 리뷰하며 활동했던 올드한 회원입니다.

 오늘은 사과를 드리러 왔습니다. 정말이지 적지않게 당황했습니다. 
 수많은 의혹들을 가지고 이미 화가 나신채로 링크를 걸어두시고 우르르 들어오신 것이죠.
 평상시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단순 반박 덧글을 지우는 경우는 없습니다.
 제가 오히려 부족한 소양으로 덧글로 많이 배우곤 합니다. 그게 참 좋았습니다.

 당일은 많은 분들이 우르르 오셔서 정신없이 심한 말들을 쏟아내시는데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또 때마침 정보로 들어온 것이 기업의 온라인 대응팀이 총출동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평상시의 수십배에 다르는 악의적인 덧글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개인 하나가 수백개의 덧글들에 대해 실시간으로 모두 덧글을 달고 꼬리글을 달고 일일히
 대답하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한 개인이 수 많은 욕설을 비롯 폄하 발언들, 반감을 가진 날카로운 덧글이
 빗발치는데 그걸 모두 받아내며 정신이 있다고 하면 그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차단과 삭제가 있었습니다.
 본의와 다르게 온전한 덧글도 지워진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이번 일로 상심하신 우리 시코 분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저의 블로그에는 많은 분들이 오십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이 그 당시 심각한 욕설과 비방의 덧글들을 
 모두 보신다고 생각하신다면 저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해 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IT분야 한분야에 빠삭한 IT전문가가 아닙니다. 
 그러나 하던 일이 있어 사진은 곧 잘 찍고;; (아닌가요;;)
 미리 제품을 보고 사진찍고 떠들고 재미있게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책도 쓰고 강의도 하는 전직 기자-편집장 출신의 블로거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주신 파워블로거란 뱃지에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제가 활동했던 시코, 
 이 곳에는 적어도 제가 싫어했던 언플하는 못된 인원들은 없을 것이라 믿고 왔습니다.

 재미있게 뉴스를 보고 리뷰를 보고 함께 의견을 나눠 주실수 있을 분들.
 저의 실수로 소중한 인연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고
 IT에 대해 함께 얘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한 동네 형처럼 부드럽게 장난처럼 지적해 주시고 말씀해 주시면 부족한 제 블로그라도
 다른 많은 초보 IT유저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이번 일로 차단 되신 분들 중 다시 한 번 멋진 조언해 주실 분들..
 다소 귀찮고 번잡스러우시겠지만 많이 부족한 제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실 분들은
 'seeko'라고만 적어 주시면 제가 확인하여 모두 차단해지하겠습니다.

 부족한 블로거지만, 다시 한번 시코 가족들과의 재회를 꿈꿉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IT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이번 덧글삭제 관련 일들로 상심하신 님들께 사과드립니다.


 *. 리뷰 및 개입설 관련하여 몇 분이 해명을 요구하시기에 추가합니다.

 제 리뷰에 아트릭스가 들어간 것은 당시 제가 갖고 있던 
 듀얼코어 스마트폰 중 유일하게 비교할 시료로 옆에 있어서였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모토로라코리아? 와의 개입설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입니다.
 뉴스에서도 다룰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저는 갤럭시S2에 대한 좋은점들, 소개글을 이미 3가지나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갤럭시S2가 출시되고 예약판매 차수가 올라가면서
 이러다가 장점만 알고 단점은 모르면 또 많은 피해자가 날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가을에 4G, 정확히 LTE를 위한 또 다른 갤럭시S시리즈가 나오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구매시에 체크해야하면 좋을 제가 느낀 단점들을 나열한 것이고 
 이 것이 설령 주관적이라고 하더라도 실제 구매자분들 가운데 
 몇몇분들은 불량나고 잘못된 제품 교품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조작사진은 아니라는 것도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많이 말씀하셨던 책상 색이 다른 사진 두 장을 확인해 보니 위 한 장은 
 최대밝기 세팅임을 설명하면서 스마트폰 기종을 보여주는 플래시 바운스로 촬영한 사진.
 아래 사진 한장은 플래시를 끄고 언더노출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언더노출(어두운) 촬영으로 디스플레이 색온도를 볼 수 있도록 촬영했습니다.

 잘 못이 있다면 오히려 촬영전 아주 세세한 세팅을 안한 점이겠죠.
 좌담회에서 현장에서 촬영한 시료로 정확한 목적보다는 이렇게 화이트밸런스 
 차이가 난다라는 차원의 기록 사진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더 자세한 사진들은 더 추가하여 해당글에 올려 놓았습니다.

 함영민 드림.
 www.dicagallery.com

 - 출처 시코 : 문제의 파워블로거 함영민입니다.


끝까지 주제를 벗어난 체 빙빙 변명만 하고 있다. 적절히 달린 리플로 마감을 하고자 한다.

 제가 보기엔 이 글은 그냥 감정에 호소해서 동정여론을 만들기 위한 글 같고 그닥 사과글 같지는 않네요

 -  [樂]POOHOLIC 
  1. 풀무원이나 유한 킴벌리 정도면 모를까... [본문으로]
  2. http://yurion.net/script/powerEditor/pages/%ED%95%A8%EC%98%81%EB%AF%BC%EC%94%A8%EC%9D%98%20%EC%9B%90%EA%B8%80%EC%9D%80%20%EB%8B%A4%EC%9D%8C%20%EC%A7%A4%EB%A1%9C%20%EB%8C%80%EC%B2%B4%ED%95%A9%EB%8B%88%EB%8B%A4. [본문으로]
  3. 더불어 이 사람에 대해서 안좋은 말도 있다. - http://gigglehd.com/zbxe/5605894 [본문으로]
  4. 틀렸다. 그래서 줄 긋는다. [본문으로]
  5. 이런 복원신청을 하게 만들어주신 수다공작소 [http://thinkgood.tistory.com/] , 김종국팬클럽 파피투스 감사합니다. [본문으로]
  6. 신청이 조금이라도 저촉된다면 받아들이는게 현실이다. 그래서 일정시간후 아무말도 없어서 그냥 복구되는일이 많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본문으로]
  7. 여기선 정치적으로 보는 사람들 [본문으로]
  8. "함영민의 디카갤러리" [본문으로]
  9. 이런 행동에 또 찬동을 한 사람들 [본문으로]
  10. "함영민의 디카갤러리" [본문으로]
  11. 제일기획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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