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트라비아] 2002~6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독일™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 유일하게 공동개최 이면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였다.
 - 한국이 4강을 하게 되어서 "최고의 인기팀"에 선정되었지만 잘 모르는듯
 - 터키 vs 브라질전에서 정강이를 맞았는데 얼굴을 감싸는 일을 브라질이 저질렀다. 심판은 이를 모르고 터키선수 한명 퇴장
 - 프랑스가 탈락하고, 아르헨티나가 죽음의 조에서 숨지는(...) 이변이 연출
 - 그러나 우승은 브라질, 참고로 32년만의 전승우승이다.

2006 FIFA 월드컵 독일™

 - 해트트릭이 한번도 안나온 대회
 - 심판의 판정문제가 논란이 많았다. 가령 대한민국 vs 스위스나, 크로아티아 vs 오스트레일리아
 - 크로아티아 vs 오스트레일리아 경기는 크로아티아 선수가 옐로 3개를 받고 퇴장을 했다.
 - 일본의 신칸선 대탈선 슛이 선보인 대회이기도 하다(...)
 - 스위스는 무실점 탈락을 기록
 - 지네디 지단이 자신의 동생을 성적 욕을 듣고 이탈리아의 마테라치를 머리로 받아버렸다. 그것도 결승전에서

본 포스팅은 코카-콜라 원정대의 일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출처 :

엔하위키 - 월 드컵
위키백과 -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