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트라비아] 1990~98 FIFA 월드컵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 별 트라비아는 없지만 동독이 마지막으로 참가한 대회라는 정도
 - 대한민국은 3전패로 탈락했지만

1994 FIFA 월드컵 미국™

 - 자책골을 만들어 패배하게 한 콜롬비아의 안드레스 에스콥르 선수는 귀국후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 도하의 기적을 만들어 대회에 출전
 - 사우디아라비아가 처음으로 출전했다.
 - 결승전은 승부차기로 끝났는데 이탈리아의 실축으로 브라질이 4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 출전국수가 24개에서 32개국으로 늘어났다.
 - 차범근 감독의 경질
 - 네덜란드 전은 거스 히딩크가 이끄는 토탈사커. 골키퍼는 김병지였는데 엄청난 선방으로 그나마 5점 실점을 기록했다. 만약 16강까지 갔다면 야신상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수치
 - 유럽 - 아메리카의 대륙간 순환이 다음 대회의 개최로 끝나게 된다.
 - 이란정부가 여성에게 축구관람을 금지하자, 여성 5000명이 이란대표팀 예선전이 열리는 경기자으로 쳐들어가(...) 풋볼 레볼루션 사태가 일어났다.

본 포스팅은 코카-콜라 원정대의 일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출처 :

엔하위키 - 월 드컵
위키백과 -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