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버스 타고 협회 까지 오는데
대략 1시간 10분 정도 ?아직 버스는 한번도 타보지 못햇음..(귀찮아서 스쿠터로 출퇴근중)
협회 도착 하면 하는일..
1.창문 싹 다 열기..
(가끔 잡초 제거 작업 투입)
2.협회 청소
3.커피 먹는다 (대략 40분정도 휴식)
4.10시에 학생들 협회 옴
장애인들 2층 수업방 으로 다 가라고 지도
5.학생들 청소 지도 하기..
6.간단한 스트레칭 및 수업 지도
7.그냥 그렇게 계속 수업지도
한달에 2~3번은 산에 올라가고
한달에 1~2번은 이마트 가고
한달에 1~2번은 한지공예 체험
8.학교 애들 협회로 오면 가치; 수업 보조
9.애들 하교
10.일지 작성 하고 선생님들 도울거 잇으면 도와주고
11.6시 30분에 퇴근
★애들 한테 맞고 긁히고 미쳐 돌아 버리겟음 환장 하겟음..
내가 왜 이런대에 와서 이렇게 힘든일을 하는가 모르겟음
난 절대 나중에 사회복지사 안할거임 너무 힘듬
장애인들 진짜 말 안듣고 떄리면 내 성격만 변해 지는거 가꼬..
정신적으로 너무 힘듬 육체적으로도 힘든게 잇지만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하기가 싫음..
출퇴근 2시간이라서 변경 안될거 갓음 미치겟음...
바꾸고 싶은데 바꿀수 있는법좀 알려주셈..
여기잇다가 내가 먼저 쓰러져서 돌아가시겟음..
살려줏매
복지관 중에서도 정신병자들이 가득한 복지관에서 제대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하루일과는..
a.m 9시 00분 ~ 9시 20분
일단 출근하면 가자마자 바로 18살 정신병자 남학생에게 모닝싸다구를 맞습니다.
그냥 담당샘과 인사하고 얘기 좀 하면서 하루를 준비합니다. 아침식사 보조도 하구요
a.m 9시 30분 ~ 10시 00분
정신병자들.. 이하 그냥 '친구들'이라고 표기하겠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체조를 시킵니다.
물론 제대로 하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그냥 하라고 해서 함, 하다가 뒹굴고 싸우고 애들 난리납니다.
a.m 10시 10분 ~ 11시 00분
친구들과 놀아줍니다. 제가 맡은 아이들은 2명이 있는데 그 중 특히 위에서도 언급했던 18살 짜리 친구..
이 친구는 워낙 공격적이고 난폭해서 남 싸다구를 때립니다. 하루에 맞는 횟수를 세어본 적이
있는데 평균 100대는 맞는거 같습니다. 강도는 이 친구 기분에 따라 다름
(참고로 저만 맞는게 아니라 담당샘도 얘 다루면서 많이 맞으심)
a.m 11시 30분 ~ p.m 12시 30분
청소도 하고 목욕도 시키고 그냥 여러가지 잡일을 하는 시간.. (물론 이 때도 18살 친구가 와서 싸다구 때림)
목욕 시킬 때 상당히 힘듭니다. 이 친구들이 절대 가만히 있지 않고 장난을 치고 뛰어다니고.. 정신없음
p.m 12시 40분 ~ 1시 55분
저의 유일한 휴식시간입니다. 이 때가 가장 행복함.. 담당샘도 상황을 잘 아시기 때문에
이 때는 제 마음대로 쉬다가 오라고 하심
p.m 2시 00분 ~ 3시 00분
회사에서 무슨 프로그램이 나오는데 그거 시청하면서 무슨 활동같은거 하기도 하고
아무튼 머 학습 어쩌고 합니다. 앞에 나가서 노래부르기도 가끔씩 합니다.
살면서 남 앞에서 노래 부른적이 손에 꼽히는데 근무하면서 이거 참...
p.m 3시 10분 ~ 4시 00분
청소.. 쓰레기청소도 하고 분리수거도 하고.. 똥묻은 옷 버리고 하다보면 뭐 그냥..
p.m 4시 10분 ~ 5시 00분
친구들을 위해 간식 준비도 하면서 그냥 놀아주기... 말이 놀아주기지 사실상
거의 전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잠시도 정신을 놓을 수 없음..
정신 놓으면 바로 친구들이
달려들어서 저를 공격함..
p.m 5시 00분 ~ 6시
친구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이 있거나 문제가 있는 친구들이 있으면 기록하고
머 그냥 거의 마무리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단 문제는 친구들이 이 시간이면
제가 퇴근한다는 사실을 알고 장난의 수위가 극에 달합니다.
좀 쉴려고 어디 기대어 있으면 의자들고 찍으러 오는 놈도 있음...
후.. 친구들한테 정신없이 싸다구 맞다보면 어느새 퇴근시간...
[출처] 죽음의 근무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공익근무요원 쉼터) |작성자 크악
9시에 출근
1,2분 늦은 걸로 잔소리는 안 듣는다.
일. 아침은 널널하다. 행사나 뭐 하는일 없으면 널널. 문서작업하면서 인터넷해도 된다.
문제는 절라 덥다. 에어컨을 오전엔 안틀고 오후때나 튼다.
아놔... 사무실이 밖보다 덥다. 선풍기도 없다. 좁은 사무실에 컴터 수십개와 다닥다닥 붙어있는 책상, 사람들. 졸 덥다.
가만히 있어도 땀나니까 -0-;
일이 생길땐 환장한다. 배수구 청소부터 뭐 별거 힘들고 더러운일은 다 한다. ㅋ 복지관엔 남직원이 별로 없다. 결론은? 공익이 육체노동일 다ㅋ함ㅋ
오늘은 뭐 별 거지같은 가구들 온다고 옮기면서 땀좀 빼고...
오후는 지적장애인아동을 봐주는, 주간보호센터로 간다.
방학 아닐때는 학교 가느냐 늦게 온다. 한시부터 두시까진 좀 널널하다. 두시부터 학교 끝나고 돌아가는 애들을 받아준다.
거기서 좀 힘들다. 더워 죽겠는데 데려오느냐 땀 한바가지. 애들이 잘 따라오냐? 아니다 갑자기 주저앉고 때쓰고 아놔.
거기다 나보다 더 무거운 놈을 버스에 내리게 한 후 휠체어로 앉히는게 존나 힘들다. 허리휜다.
센터로 돌아가서 하는 일을 애들 손 씻기고 간식 먹이고 놀아주고... 이것저것 한다.
근데 자꾸 왜 밖으로 보내려는지. 겨우 에어컨 쌔면서 땀좀 식히는데 놀이터가서 놀랜다. 아놔... 더운데 애들 통제도 잘 안되는데 -0-; 복지사는 가만히 사무실에 박혀있지.
똥오줌. 당연히 내가 한다. 그것도 내가 말한 존나 무거운 놈을 (하체에 힘을 못써서 주저 앉기만 한다.) 내가 번쩍 들어서 화장실까지 가서 변기에 앉혀서 오줌을 누거나 가끔 똥을 누는데 내가 한다.
오줌은 거의 한두번 매일 보고 똥은 가끔... 어쩔땐 똥을 옷에 싸서 치울땐 욕이 절로 나오고 ㅋ
장애인애들 공익이라면 거의 똥오줌 셔틀은 한다.
오늘은 다행이 비와서 좀 편히 있었다. 애들 떠나면 센터 안 청소하고 뭐 그런거 하고.
퇴근은 다행이 칼퇴근. 우산을 안가지고 와서 비 다맞고 퇴근 --
결론은 복지관 가지마라. 여름에 땀샤워는 기본. 육체적 일을 하니깐 여름에 난이도가 배가 됨 ㅋ
요즘 거리때문에 재지정을 노리고 있는데요
정말 여기 육체적으로는 별로 힘든건 없습니다.
근데 장애인들의 알 수 없는 말과
침 질질흘리는거
오줌 똥 기져귀 갈아주는거
정말 미치겠네요
내일 병원도 갈겸 시청담당자와 상담할려고 병가낼려고 했는데
담당자가 병가는 허가안해주고 그냥 외출식으로 허가해주겠답니다.
지가 태우고 데려오겠데요
이거 ㅈㄴ 눈치보이네;;
직원들은 잘해주는데 점점 제가하는 일이 늘어나는거 같고
18~20일까지 김치담그라고 그러는데 그 전에 빨리 재지정 받을려면
내일 철판깔고 재지정상담하로 시청가야된다고 말해야 겠네요
정말 장애인복지관 하기전에 그냥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번 본인선택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전 훈련소 다시가서 바꿀 수 있다면 훈련소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아니 훈련소가 그립습니다.
[출처] 4일차 장애인복지관 공익 (공익근무요원 쉼터) |작성자 나는공익맨
장애인 수발 빼면 여기일 대부분 할만함
똥오줌 수발 드는게 너무 힘듬 ㅠㅠ
일주일에 한번 병원 데리고 가는것도 힘들고
빨리 후임와서 장애인수발 전담하면 좋겠음
장애인 센터에서 근무 중입니다
일단 하는일을 말하자면 8시반에 출근해서 장애인들 데리러 차에 탑니다 운전은 사회복지사가 하고 저는 같이 타기만 합니다
15명정도 다 데리러 가서 센터에 도착하면 장애인들 산책을 시킵니다 산책하다가 길에서 오줌싸는 장애인 있습니다
바지 갈아 입히러 갑니다 12시에 장애인이랑 밥 같이 먹습니다 점심시간 한시간 따로 없어서 밥만 먹고
장애인들 양치질 시켜줘야 됩니다 그리고 장애인들하고 빵을 만듭니다
장애인들 재빵 수업한다는 빌미로 공익들이 빵을 만듭니다
2~3시간 정도 만듭니다 근데 그 빵을 만들때 장애인들이
반죽을 하는데 좆나 드럽습니다 침 묻히고 코판손으로 만듭니다
반죽도 좆나 드러운 책상에서 합니다
그리고 그 빵을 판매 합니다 장애인들 부모들한테나 성당에 소속된 사람들한테 판다는데 말이 안됩니다
빵을 팔아서 남은 수익으로 여기 센터 운영비로 쓴답니다 근데
여기 장애인들 정신연령이 1~2살인데 빵을 어떻게 만듭니까
공익들만 죽어나는거지
여기가 빵집도 아니고 재빵소도 아니고 공장도 아니고
오늘은 쿠키500개를 저혼자 3시간동안 방에 쳐박혀서 포장 했습니다
돌겠습니다 진짜 2~3간 빵을 만들면 그다음에 설거지 합니다 근데 설거지 싸이즈가장난이 아닙니다
일반 그릇 같은게 아니고 빵만들때 쓰는 기계같은 것들 설거지 합니다 좆빠지게 설거지 하고
장애인들이랑 차를타고 농장같은데가서 농작물같은거 심습니다 가서 흙파고 삽질 합니다
5시쯤 와서 복도 청소 계단 청소 1~층부터 3층까지 쓸고 닥습니다 근데 이런 육체적으로 힘든것 보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장애인중에 침을 뱉어서 저한테 묻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짜증 내면서 하지 말라고 하니까
옆에 있는 사회복지사가 부드럽게 말하라고 지랄 합니다 침냄시가 너무 심해서 8시간 동안 마스크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한명중에 전과범인 새끼가 있습니다
박에서 꼬마애들이나 노인들을 밀거나 때리거나 하는 사고를 많이 쳐서
전과가 있는새끼입니다 근데 그새끼가 계속 저한테 와서 발로 차거나 발을 톡톡 건드리면서 시비를 겁니다
10번정도 참다가 폭발해서 때렷는데 사회복지사가 말려서 끝났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그러내요
근데 사회 복지사가 계속 참으라내요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참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예수도 아니고
그리고 거실에서 장애인들하고 15명정도 같이 있으면 진짜 장애인들 알수없는 말을 지껄이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습니다 이런쪽에서 근무하는분이면 공감 하실 겁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를 다닙니다
정신과 진단서를 때서 시청에 제출했습니다
제가 알러지 비염 결막염 기관지염이 있어서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는데 먼지를 마시면 안되는데 계속 청소를 시켜서
더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알러지 진단서도 같이 때가지고 시청에 제출했습니다
허리 디스크도 있어서 침을 맞아야 하는데 무거운거 드는일도 자주 합니다 병원비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던중 사회복지사가 일 시키는게 너무 짜증나서 그 사회복지사랑 욕하면서 싸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병무청 공무원이 저를 상담하러 왔습니다
근데 말이 안통합니다 정신과 다니고 있고 자살하고 싶다고
했는데도 일단 계속 해보라고만 하네요
그리고 정신과 다니는걸 진짜가 아니고 쑈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무지 옮기게 되더라도 사회복지 쪽으로만 옮겨야 된답니다 즉 이런 장애인센터나 노인복지회관 쪽으로
옮겨야 한다내요 만약 옮기게 되더라도 더 힘들거나 거리도 먼데로 옮기게 되면 옮긴 이유가 없는데...
근무한지는 2달정도 됬습니다 근데 진짜 저한테 와서
발로 까고 시비거는 전과범 장애인 새끼 진짜
한번만 더 시비걸면 반 죽여놀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사고를 쳐서라도 다른곳으로 옮겨야겠습니다
진짜 지금 참다 참다가 폭발 직전 입니다 사회복자사들 일시키는것도 너무 띠꺼워서 더는 못참겠습니다
근데 진짜 사회복무요원은 사회복지과로만 근무지 변경이 가능한가요 혹시 이런쪽에서 근무하다가 다른과로 옮기신
분 있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저 진짜 자살하고 싶습니다
제가 편하고 쉬운곳으로 옮기려는게 아니라 근무가 좀 힘들더라도
정상인들 있는곳으로 옮기고 싶은데...진짜 요즘에 여기때문에 우울증도 심하게 걸리고 정상적인 생활이 안 됩니다
자기전에도 장애인들이 떠드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불면증도 심하게 걸려서 잠도 못잡니다
살도 5키로나 빠졌습니다
도움좀 주세요 옮길수 있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 저같은 케이스로 옮기신분있으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장애인 복지관에서 일 하는 7개월차 공익요원입니다.
여기서 가끔 일일호프나 바자회라고 하는데 티켓 같은걸 장당 만원에 팔고 그걸 가지고 오면
만원어치를 먹게 해준다더라고요.
근데 그 티켓을 공익보고 팔고 오라고 10장씩 주질 않나 사라고 하질 않나
공익요원 돈 얼마 되지도 않는걸로 사기도 싫고 팔 사람도 없어서
못 한다고 그랬더니 싸가지 없다 그러네요.
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연가 3일을 냇는데 공익 담당하는 사람이 무개념 새x라고 욕하질 않나..
처음엔 그래도 현역보단 나으니까 .. 생각하면서 했는데
오늘은 또 병가 법이 바뀌었다고 입원 하지 않는 이상 절대 병가도 안 써준다고 말하네요.
(아프면 연가로 쉬라던데 ㅡㅡ..)
바뀐걸 보니 이 정도로 극단적이진 않던데
추석때도 가운데 3일이 껴있고 그 날은 직원들고 많이 휴가 내고 없길래
저도 일이 마침 일어 없어서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쉬려고 했는데
그것조차 거부당했습니다 . (하루 써주는 대신 나머지 연가는 지들이 연가를 정해주는 날짜에 쓰라더군요 . ㅡㅡ)
그래서 왜 안 써주냐고 했더니 그럼 장애인 애들은 누가 보냐고 막 뭐라 그러더군요 .
공익들이 연가나 이런 사유로 무언가를 말하면 너희들이 직원이지 무슨 공익이냐 그러고
일 다 하고 좀만 쉬고 있으면 왜 일 안 하냐고 공익이 군기가 빠졌다고 그러고 2
참 미치겠습니다 .
다른건 그나마 좀 참겠는데 티켓 팔거나 사라 그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병무청에 말해봐야 조치는 전화로 좀 찌르는게 다 일 것 같아서 공익만 더 힘들어질 것 같고
저보다 더 빨리 들어온 형은 직원들 없이 혼자 일 할 때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일 안 하고 놀기만 한다고 하더군요.
공익이 일만 하는 기계인지 싶기도 하고 이 복지관에서 일 하는데 티켓 몇 장 정돈 사줘야 되지 않겠냐고 그러질 않나
뭔가 도움이 되라고 뭐라 하더군요 .
그럼 지금까지 저희가 한 일은 시설에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니라 뻘 짓 이었나요 - -
스트레스 받고 저희도 참는게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한마디 했더니 니네가 무슨 스트레스를 받느냐고
지들이 공익을 상전처럼 대해줬다고 하는데 말도 안 되는 x소리 진짜 ..
사람을 거의 무시하다시피 하는 것 같아서 도움 좀 청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시30분 출근 9시30분정도까지 청소 슥슥
그뒤에 장애인작업장에서 면도기통접고 면도기알맹이넣기작업 슥슥 쉬엄쉬엄 폰도만지작
근데 시간은 무지않가 미칠거같엉
12시밥탐~1시까지
1시부터 틀어밖혀서 면도기 슥슥
5시30분 퇴근(인데 칼퇴근 잘안하고 5시40~6시까지 있따감)
가끔가다 복지사선생님들이 뭐 잡일시키면 뛰어가서 도와주고 다시 면도기 슥슥
1달~2달에 한번씩 큰행사있을때 하루종일 노동
목요일마다 아침에 2시간정도 장애인밑반찬배달서비스때문에 음식하는거 도움
난 딴거못봐서그런데 이정도면 어떤거야
[출처] 장애인복지관의하루 (공익근무요원 쉼터) |작성자 함안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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