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파워라 함은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나 컴퓨터 전력의 기초를 공급하고 전환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잘 만드는 사람들은 파워의 가격이 상당히 높게 차지를 하고 있으며 또 좋은 파워를 골라 사용을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선택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아래 보여드리는 파워가 그런 선택을 하게 된다면 보게되는 파워입니다.
세간에서는 막파워라는 이름으로 비닐포장되어 굴러다니는 제품입니다.
오늘 파워를 사왔습니다. 펜티엄 3에 달려고 사온 파워로 다나와 최저가입니다. 8000원
일단 이렇게 배송이 오더군요. 박스도 없이...뭐 원가절감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겠습니다.
해부를 해보니 왠지 모르게 횡합니다. 일단 가볍죠.
이부분은 있을것은 다 있는데...그레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있을것은 있지만 이것만 있지는 않았는데 하는 생각이 흠칫...
이거 왠지 모르게 트랜스포머가 작군요....
...분명히! 분명히! 있어야 할것이! (이거 용량을 모르겠습니다. 어느정도 하는 파워인지?)
가장 압권인 부분입니다. 페인트가 묻어있습니다.
이상 사용기라고 볼수 없는 구입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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