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유소는 한국과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딱 보면 "아 여기가 주유소구나"하실 수 있을 겁니다.
도심지역은 세금이 비싼 관계로 주유가격이 3.2달러 정도가 되며
싼 곳은 2.8달러 정도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2.95달러 정도로 내었습니다.
주유 방법은 다 아시다시피 셀프 주유 형식이라 결제를 해야 합니다.
결제는 후에 하는 방법도 있고 전에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신용카드로 하면 환가료가 붙기 때문에 왠만하면 현급으로 하는게 좋긴 합니다.
현금으로 할려면 주유소를 관할하는 매점에 가서 먼저 결제를 하면 됩니다.
아마 주유기의 번호를 말하라고 할 것 같으니 번호도 알고 가면 더 좋습니다.
경유 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렌트카라면 당연히 맨 왼쪽껄 넣으시면 됩니다.
87이라고 써진 것을 누르면 Gas에 대한 선택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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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가 끝나면 자동으로 표시가 뜹니다. 그리고 주유를 시작하면 되는데
노즐을 안에 넣고 손잡이를 누르면 됩니다.
구입한 가격까지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면 끝납니다.
더불어 앞에 치여 죽은 벌래들도 청소를 하면 운전하기 더 수월해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