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코드 :: Daybreak
구글에 보낸 소개글
구글과 함께하는 놀라운 여행길잡이! 스토리 내용 본격적인 여름방학! 어디를 갈까 생각하며 여행을 준비하던 중 뉴질랜드를 택해서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정보도 알 턱이 있나요. 준비된 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정보를 모아야 했습니다. 서점에 가서 여행가이드를 한 권 사왔지만 이걸로는 여행계획서의 줄도 못 긋는 상황. 그래서 문뜩 떠오른 것은 정보의 바다 인터넷이었습니다. 여행의 처음부터 알차게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환율과 백패커즈 그리고 어느 경로를 갈까 하며 구글 지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엔 항공권을 운 좋은 검색으로 단 한번에 찾을 수 있더군요. 이렇게 전 구글의 서치엔진과 지도로 여행계획을 알차게 짤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음악 - Xray-Dog - Freeflight
제작도구 ::
윈도우 XP & 윈도우7 64bit
camstudio 소스프리버전
camstudio lossless 코덱
ADOBE PREMIERE(어도비 프리미어)
구글 크롬
애플 사파리4
환율? 구글에 물어봐!
여행의 기본은 그 나라의 돈입니다. 가고자 하는 곳은 뉴질랜드. 뉴질랜드를 검색하니 뉴질랜드 달러를 쓴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뉴질랜드 환율이 궁금했습니다. 검색창에서 “1000원 = ? 뉴질랜드 달러”로 검색을 했더니 답이 나오네요! 인지도가 낮은 곳인지라 NZD를 찾아다닐 일이 없어요
검색과 번역! 구글 검색!
환율을 알았으니 이제 어떤 것을 가져가야 할지 생각할 때입니다. 여행 준비물로 검색을 해보기도 하고 뉴질랜드 준비물로 검색을 하니 다른 나라와 특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섬에서 모기가 있으니 약을 가져가라고 하는군요. 또 영미권인지라 영문으로 검색을 하니 여려운 영어울렁증이… 하지만 구글의 번역 서비스를 이용해서 어려운 문맥은 쉽게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있었네요.
초행길도 알고가자! 구글 지도
준비물도 챙겼으니 본격적인 계획을 세울 때입니다. 복잡하고 낙서도 할 수 없는 종이지도를 가라! 구글 지도를 이용하니 갈 예정인 곳의 “스트리트 뷰”가 있어 미리 어떤 곳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도에 표시되 있는 다른 사람들의 사진이 정보가 되었으며, 가상경로를 표시한 후 저장을 해서 알찬 여행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이곳의 평은? 구글
지도를 이용해서 숙소를 찾을 때가 있었습니다. 크라이스트 처치 YHA가 있네요. 숙소에 대한 정보는 책에도 있지만 이용한 후의 평이 어떤지는 잘 안 나와있기 마련입니다. 구글에 적혀져 있는 평을 보니 1달 이내의 최신 평이 있어서 괜찮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비행기표를 ‘검색’하자!
이제 여행의 최종적인 비행기 표를 검색해야 했습니다. 으흠 간단하게 구글에서 “뉴질랜드 항공권”를 쓴 다음 운 좋은 검색을 눌렀더니 바로 가격이 나오네요. 100만원 정도 하는 것을 0.3초 만에 알 수가 있어 복잡하게 찾아 다닐 필요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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