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를 박차고 나오면, 대한항공 ke024를 타고 도착하겠지?
데니스를 다녀와서 그동안 탔던 렌터카를 돌려주는 날입니다 돌아가는 짐만 해도 불안불안합니다. 무겁습니다. 해해 이렇게 해 달라고 합니다. 짐들. 공항수속 2개 보낼수 있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유학생들은 3개까지 보낸다고 하던데... KE024편, 이코노미. 역시 5000마일리지가 쌓입니다. 그렇게 해서 받은 보딩패스 이번에도 윈도우로 달라고 해서 윈도우좌석입니다. 좀 불편하지만 GPS도 있고 윈도우자리는 윈도우쪽에 약간 공간이 있어서 더 널널합니다. 언젠가는 타봐야 할 일등석 하지만 결국 그런건... 미국 공항은 알다시피 좀 빡셉니다. 시큐리티 체크포인트에서 오래는 안걸렸지만 뭔가 원형으로 돌아가는 기계는 신기했네요. 800이하 iso 필름은 영향을 주지 않지만 걱정되면 따로 물어보셈 지금은 잘 접하지..
지구여행기/13 USA, 마국 Facebook
2013. 9. 6.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