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26. 헌혈원&적십자 공익 (혈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미소녀는 피를 원한다. 아니아니 헌혈원이라는 곳에서도 피공익을 뽑고 있다.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분명히 기관명에는 헌혈의 집 등등으로 써져 있고 글도 가끔있어 어느정도 파악을 하는데 힘들지만 이렇게 소개를 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다. 헌혈의 집과 같은 곳을 선택을 하면 가게 되는 이 곳은 이미 반쯤 땡보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주된 일이야 간호사가밖에 할 수 없다는 특징도 있고 또 할일도 생각해봐도 많지 않기 때문 다만 결코 위와 같은 장소는 아닐것이다. 아마 (...) 전 피안뽑아요~ 기념품 나눠주고.. 오실떄 가실때 인사하고.. 쓰레기치우고정도...ㅎㅎ 헌혈자 안내하고 혈압재주고 헌혈증 뽑고 초코파이나 주스 채워놓고 기타 잡일을 합니..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8. 17.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