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스를 대체하는 프로그램 비교. [아이폰]
윈도우 사용자에게 있어서 저주받은 프로그램 아이튠스 한국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아이튠즈라는 것은 하나의 장벽과 같이 느껴진다. 우선 바다건너 미국이라면 모를까 구입하는 패턴이 아닌 받아서 쓰는 패턴이 익숙한 사용자적 측면이 강하기에 그렇다. 동기화라는 괴상한 작업(?)은 아이튠즈라는 사용방식이 따분하게 느껴질 것이고, 또 이런 이유에서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허나 단순히 불편한 것이 아니라, (윈도우 계열에 한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건들이는 것이 많다는 것도 지적되고 있다. 윈도우에서의 아이튠즈를 설치시 시작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쉘 목록을 보면 봉쥬르라던가, 아이튠즈 핼프라는 것들이 설치되고 또 실행된다. 특히 퀵타임의 경우는 충격과 공포에 가까울 정도. 따라서 소프트웨어..
Legacy/애플 능금재배법
2009. 12. 9.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