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27. 상수도/아리수 공익 (물공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세상의 물은 돌고 돈다. 고체 기체 액체로 순환이 되며 어느 세상이던간에 물은 있고 생명수로서 그리고 도시에 강이 끼고 돌게 된다. 이 말을 언급하는 것은 물공익, 그러니까 상수도의 아리수 공익을 언급하려고 하는 것이다. 물공익은 기분 나쁠것이다. 상수도는 전국에 있기 때문에 지역마다 특정한 곳에서 뽑을 것이다. 서울 같은 경우 암사나 뚝섬같은 곳에 존재를 하는데 일단 지역이 외진 곳에 있어야 하고 또 강이나 호수 주변에 있어야 하니 상대적으로 교통편이 불편할 것으로 추정된다. 내가 암사아리수 정수센터에 일하는 공익입니다 다나까는 있는대 꿈에 아리수로 오세요 저의 후임이겟군요 이곳은 그야말로 천국입니다 언능오세요 ^^ 나의후임이여 [출처..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8. 18.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