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트와 베스트버이, 스마트폰
그 나라에서 재대로 여행을 하고 싶으면 시장을 가 보라는 말이 있다.본인도 그 말을 강력하게 믿고 있으며 그래서 어느 나라를 들리던 간에 마트를 가는 편이다.일단 살것도 있지만 마트에는 알 수 있는 생활습관이 많으니 말이다. 파워에이드절대로 워셔액이 아니다. 모양이 찌그러진 것처럼 만들어진 것은 차량에 넣을 수 있는 홀더의 크기에 맞출려고 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것이지만 이렇게 미국은 차의 문화가 강한것을 알 수 가 있다.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다. 등이 가려울때 쓰는 효자손(?) 빅토리아 시크릿...오고싶어서 온 곳은 아니다. 같은 일행(여자)에 의해서 들린 곳이다. 3장당 33달러! 선불 심을 파는 곳.플랜들이 다양하고 기존통신회사와 가상망 통신사업자들도 많다. 스마트폰을 이렇게 판다.그야말로 1회용폰..
지구여행기/13 USA, 마국 Facebook
2013. 9. 7.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