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38. 도서관전쟁, 도서관 공익 (도서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시대는 달라지고 있다. 내부적인 사회복무기관들로 채워지는 2012년이 다가오는 만큼 이젠 땡보로 불렸던 전설적인 자리들도 슬슬 사라지고 있으며, 전설적인 기관들에 실제로 가 보면 있었던 젊은이들도 없어지는 것을 눈으로 목격할 수 있다. 인과응보라고, 결국 공무원집단이 자행한 역할역진성 - 자기내들은 일을 안하고 노는 - 때문인지도 그들은 모를 것이다. 공익으로서 아쉬운 기관이 몇몇 있고 또 창조되는 기관은 헬게이트가 열렸는지 그닥 뉘앙스들이 좋지 않지만 그 전설의 기관중 하나인 도서관을 말해볼려고 한다. 이미 3대 땡보기관으로 알려졌었던 곳으로 다들 이곳을 노리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었고 그 인기는 12월 어느 중후반기의 날짜에서 실감을 ..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10. 20.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