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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절대시계, 그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받는가?

    2012.11.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국정원에서 절대시계를 받아보게 되다.

    2012.10.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7. 공익계의 해병대, 국정원 공익

    2010.10.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국정원 절대시계, 그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받는가?

일전에 본인이 절대시계를 받았다는 것은 익히 알 것이다. 이 절대시계는 국정원에서 지급되는 것으로 경품이나, 꽤 중요한 사항을 제보했을때 주는 것이다. 우선 그 의미부터 알아보자. 절대시계의 이름은 반지의 제왕에서 유래를 했다. 절대반지라는 이름에서 파생되어 절대시계로 이름이 변천한 것인데 이런 이름을 시작으로 유행이 돌기 시작한 것이다. 절대시계가 인터넷에서는 유명하지만 이외에도 여러가지 물품등이 있는데 국정원에서 주는 것이기에 절대시리즈로 불린다. 개중에는 티머니와 손톱깎이나 혹은 상품권, 그리고 볼펜등이 있는데 저것도 일부고 여러가지의 물품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는 이들 물품은 회사의 행사에서 찍어낸 물품이었지만 애매한 사한에 대해서 포상을 할때 준 것인데, 이게 유행을 하자 이후로 뿌리는 ..

Legacy/연구&리뷰 2012. 11. 13. 10:30

국정원에서 절대시계를 받아보게 되다.

집에오니 왠 택배가 와있었습니다.앞에는 떡하니 국정원 뭘까 싶어서 뜯어봤더니 ...?!?!?!!?!그렇습니다. 이거슨 절대시계. 절대시계에 대해서 모를 수 있으니 위키를 긁어오면 국가정보원에 중대한 정보누설행위를 신고했을 때 일정 확률로 증정하는 시계. 빨갱이를 신고할 경우도 주긴 한다. 그러나 사실 이 신고 내용들을 살펴보면 실제로는 간첩[1]이나 용공분자라 부르기엔 찌질한 한참 모자란 경우들이었다. 간첩 신고시에 주는 금액이 최대 5억원(2011년 개정. 그전까진 1억)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시계하나 금액 쯤이야. 안보전시관 견학시에는 돈을 주고 구입할 수 있다. 헌데 이런 경우는 절대시계의 의미가 없다. 어원은 반지의 제왕의 절대반지에서 따온 듯하다. 실제로 반지의 제왕 영화판이 크게 히트한 이후 ..

Legacy/NONE 2012. 10. 12. 11:26

시간을 달리는 공익 - 47. 공익계의 해병대, 국정원 공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기타 특수목적 공익편에서 소개를 했지만 분량이 충분하고 또 절대로 피해야 할 기관이라는 점에서 중점관리 대상으로 생각. 이렇게 따로 포스팅으로 마련해 보았다. 이 기관에 걸리지 말아야 할 여러가지 이유와 방법론이 있기에 그런것이다. 시작하기도 전에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할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쩌면 국정원이라는 곳의 특징일지도? 이게 아니다. 국정원은 옛 KCIA가 모태가 된 기관으로 정보부에서 안기부시절을 지나 지금의 국정원으로 만들어진 기관이다. 첫 모토가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한다"라는 것처럼 여러가지로 복잡한 일을 음지에서 처리하고 있다. 언론에 들어나는 것은 그 일부의 일일뿐 대부분은 저 깊은 심해에 있는 것처럼 들어나지..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10. 10. 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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