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복지관 공익근무요원의 기관전투기
원글은 네이버 공익근무요원 카페에 있습니다. 글이 좀 길긴 하지만 이정도로 싸운 공익이 어디있을까...하는 마음에서 긁어왔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고 자신의 기관이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판단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D - 90 여일 남은 복지관 공익근무요원(24)입니다. 개인적으로 공익근무요원 제도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만... 경우에 따라 장단점은 있지만. 상당 부분, 문제가 매우 많기 때문에.. 말이야 좋지, 공익으로 하루하루를 산다는것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역에 비할바는 아니지만요. 아래의 진술서는 제가 처음 공익근무를 시작할때, 용인에 위치한 어느 근무지에서의 근무기간동안 있었던 일들 중, 공익근무요원의 신분과 현실을 -_-;..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난중일기
2010. 1. 28.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