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13. 상근전경? 경찰서 공익, 견공(...)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승리의 ☆☆★ 경찰서 2008년에 들어서면서, 그러니까 2009년 공익근무부터 추가된 기관이 있다. 여러 기관들이 있겠지만 이중 경찰서(?)는 신청을 하는 자에겐 지뢰와 같은 존재이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누구도 하지 않은 곳"이었기 때문이었다. 즉 아무도 하지 않아서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모르는 것이 문제였다. 물론 일에 대해선 옆에 짧게 나오긴 하지만 공무원들이 그일만 하게 냅둘 위인인가? 나름 의견이 오간 것중 결론은 소방서와 비슷한 형식이라고 유추했으나 소방서보다는 좀 빡센것은 드문듯하다. 소방서의 경우 환자지원으로 될경우, 매일 사고난 사람을 보게 된다고 하니 말이다. 물론 이걸 즐기는(?) 경경우라 나름 할만하다는 분..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09. 6. 30.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