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층권 소녀의 Yurion

매니저(?) 프로그램 S1 펌웨어

Legacy/NONE 2013. 9. 6. 20:51

페이스북의 멘로파크 캠퍼스 방문 방법입니다. 아마 구글의 절차와 비슷할거 같은데 더 빡빡한거 같습니다.미국 구글 본사 방문에 대한 정보. - 기본적으로 그냥 가는 방법은 없습니다. 역시 내부의 직원을 아셔야 합니다. - 통상적으로 내부에 방문하는 케이스는 직원의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 3명정도는 무난하게 방문이 가능했습니다. 그 이상은 약간의 검증이 필요한 듯. - 구글과 유사한 편인데 페이스북은 보안강도가 더 쌘 듯합니다. 방문시 미리 서류로 동의서를 구하는 절차가 있었습니다. - 3명이상인 인원이면서 가족이 아닌 경우로 방문을 한다면... 그렇겠죠? - 따라서 샌프란시스코를 갔는데 마침 가까워서 방문한다...이런식으로 접근하신 분들이라면 생각을 접으시는게 좋습니다. - 학과가 어디이든 결국 직원을 ..

Legacy/NONE 2013. 9. 1. 15:07

왠 박스에...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세트이외에도 받은게 있지만 생략...

Legacy/NONE 2013. 5. 26. 14:48

7개나 모아오래요 무슨 드래곤볼도 아니고...

Legacy/NONE 2013. 5. 15. 01:20

5시간의_토할거_같은_타임라인.JPG "그 날, 사만코들은 떠올렸다. 자신들이 인간에게 먹히던 그 날의 공포를..." "우리는 아이스크림 아니 사냥꾼이다!!" 진격의 거인(進撃の巨人)를 이용해서 만든 붕어싸만코 매드무비입니다. [mad]進撃のフナ 진격의 붕어 사용된 도구는 프리미어 CS6 술빨고 작업하니 제목에오타난건 안자랑. 수정판은 아래에 있어요(영상이 너무 퍼져서 자르기엔 시기가 늦은듯) 현재상황 - 일본 니코동 올려짐 http://www.nicovideo.jp/watch/sm20686301 디시인사이드 힛갤 선정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11504&page=1&bbs= 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news/a..

Legacy/NONE 2013. 4. 23. 03:03

2013년 2월 16일 사당역으로 사보리스토어가 이전했습니다.이전장소는 사당역 11번 출구쪽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방배경찰서 쪽입니다. '경찰서'쪽 사보텐 약도입니다. 쓸때없이 퀼리티가 낮네요. 이 가스충전소를 지나서 모펀으로 갈수 포탈건널목을 지나 왠 이상한 족자가 보이는 이러한 빌딩을 찾으면 됩니다. 밝은 녹색의 사보리 스토어가 반겨줍니다. 사보리 스토어입니다. 내부전경A 나노하 페이트가 부끄러움을 타는것 처럼 보이는데 왜일까요? 내부전경B 내부전경C 내부전경D 내부전경E 내부전경F 내부전경G 내부에는 다다미식으로 앉는 장소 뿐만 아니라 외부에 책상들이 있습니다. 커피도 마실수있고 간단한 다과도 먹을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갔습니다. 사보리 사세요 간단한 다과도 팔며 커피도 만듭니다. 아시는 분 ..

Legacy/NONE 2013. 2. 17. 01:15

"pub-3374199422425531" 구글 애드센스 코드가 일치, 참고로 저 애드센스 코드는 주민등록과 같은 '고유번호'라서 운영주체가 다른 사이트면 다를 수 밖에 없다. 애드센스의 경우 사이트의 주 수입원중 하나인데, 이 수입원을 공유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말이다. 이쪽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현실에서 어떤 것과 비슷하냐면월급통장을 공유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이러면 이해가 되는가? 웹게시자 ID 웹게시자 ID는 게시자 계정을 고유하게 식별하는 데 사용됩니다. 계정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계정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려면 Google 시스템에 액세스할 때 이 ID를 제공해야 합니다. 웹게시자 ID는 홈 탭에서 계정 설정 페이지로 이동한 후 계정 정보 섹션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Legacy/NONE 2012. 12. 14. 20:41

집에오니 왠 택배가 와있었습니다.앞에는 떡하니 국정원 뭘까 싶어서 뜯어봤더니 ...?!?!?!!?!그렇습니다. 이거슨 절대시계. 절대시계에 대해서 모를 수 있으니 위키를 긁어오면 국가정보원에 중대한 정보누설행위를 신고했을 때 일정 확률로 증정하는 시계. 빨갱이를 신고할 경우도 주긴 한다. 그러나 사실 이 신고 내용들을 살펴보면 실제로는 간첩[1]이나 용공분자라 부르기엔 찌질한 한참 모자란 경우들이었다. 간첩 신고시에 주는 금액이 최대 5억원(2011년 개정. 그전까진 1억)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시계하나 금액 쯤이야. 안보전시관 견학시에는 돈을 주고 구입할 수 있다. 헌데 이런 경우는 절대시계의 의미가 없다. 어원은 반지의 제왕의 절대반지에서 따온 듯하다. 실제로 반지의 제왕 영화판이 크게 히트한 이후 ..

Legacy/NONE 2012. 10. 12.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