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층권 소녀의 Yurion

No 1. 붕붕 드링크 (Boong Boong Drink) 박카스 + 레모나 2개의 믹스로 박카스에 들어있는 비타민 D와 레모나에 들어있는 비타미 C가 몸으로 퍼져나가 피로를 잊게 한다. (절대 없애는건 아니다. 예의가 아니니까.) 평소 잘 섭취 안되던 비타민이 두종류나 한꺼버넹 들어왔다는 사실로 몸 전체에 감동을 줌으로써 깨운다고 알려져 있다. 그 사실은 확인된 바 없음. 효과 : 평소 체력 * 1.5, 부작용 : 평소 데미지 * 2 No 2. 박카리스웨트 (Bacari Sweat) 박카스 2병 + 포카리스웨트 250ml의 믹스로, 박카스의 자양강장 기능과 피로 해소 기능이 포카리스웨트의 알카리성 이온능력과 마나 몸 구석구석으로 빠르게 퍼진다. 엄청난 흡수력과 빠른 효과를 노릴 수 있으며, 그 맛과 색..

Legacy/연구&리뷰 2008. 1. 26. 19:22

IV50입니다. 실제로 없어서 구한 결과 설치후 동작을 확인했습니다. 리얼미디어의 경우는 리얼 얼터네이티브 .190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Legacy/컴퓨터&IT 2008. 1. 6. 10:40

1. 들어가면서... 배드볼 온라인, 디아블로1, 디아블로2, 그라나도 에스파다 본인이 게임을 한 자취이다. 다른 분들은 여기세 스타크래프트나 카트라이더 서든어텍이 들어가지만 안탑깝게도 필자는 그런 게임들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위에서 다룬 게임들은 잘 보면 한가지 특징이 있다. 미칠듯한 실력을 요구한다는 것. 개인적으로 미칠 듯이 싫어하는 게임들...게임이라고 하기보단 노가다 or 돈놀이 같다. 암튼 그런 게임실력과는 거리가 먼 필자이기에 평소에도 게임과는 거리가 멀~다. 지금 설치된 게임이 없다고 하면 믿을려나??(평소에는 인터넷이나 포토샵, 프리미어를...) 그러나 그런 공허한 시기(?)에 필자를 유일하게 끌고간 게임이 있었다. 그것은 스파이크걸즈.... 본인의 지독한 게임불황의 구세주, 스파..

Legacy/연구&리뷰 2008. 1. 6. 03:35

무릇 파워라 함은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나 컴퓨터 전력의 기초를 공급하고 전환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잘 만드는 사람들은 파워의 가격이 상당히 높게 차지를 하고 있으며 또 좋은 파워를 골라 사용을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은 선택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아래 보여드리는 파워가 그런 선택을 하게 된다면 보게되는 파워입니다. 세간에서는 막파워라는 이름으로 비닐포장되어 굴러다니는 제품입니다. 오늘 파워를 사왔습니다. 펜티엄 3에 달려고 사온 파워로 다나와 최저가입니다. 8000원 일단 이렇게 배송이 오더군요. 박스도 없이...뭐 원가절감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겠습니다. 해부를 해보니 왠지 모르게 횡합니다. 일단 가볍죠. 이부분은 있을것은 다 있는데...그..

Legacy/연구&리뷰 2008. 1. 6. 03:29

별 생각없이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만든 괴음식. 준비물은 박카스 두병 그릇 그리고 콘푸라이트 입니다. 비타500이 있으면 대용으로 사용하셔도 되구요. 뭐 제작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일단 콘푸라이트를 넣어줍시다. 넣은후에... 다 넣으면 박카스를 땁니다. 한 1.5병 정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넣으면 국물처리가 곤란해 집니다. 완성된 "호랑이 기운이 솓아나는 박카스 별첨 콘푸라이트" 입니다. 별반 다를것은 없습니다만.... 국물이 노랏다는 것이 문제죠. 드셔보시겠습니까? 호랑이 기운이 솓아나요! 맛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단지 정말 달달하다는 것만 차이가... 이렇게 먹으면 밤새기 딱 좋죠 -_-

Legacy/연구&리뷰 2008. 1. 6. 03:27

최근 레퍼러를 보니 이글 읽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합니다. 학교측에서 웹마를 막았습니다. 아니 저 자세하게 말하면 웹마툴을 막으려 했으나 IE코어를 사용하는지라 익스프로러의 창을 늘리는 기능을 막았습니다. 미리 설정된 웹마 안녕하세요. 결국 이런 글을 쓰고 마는군요. 원레대로라면 그냥 어물쩡 너머갈 수도 있는데... 이번 수원대 수강신청 폭주사태는 엄청났었습니다. 제가 입학할 때도 만만치 않았는데 역시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는 느낌입니다. 09시가 되기 이전부터 올라온 네이버 순위에서 결코 떨어지지 않는 그 시츄에이션...뭐 좋다 이겁니다. 네거티브 광고(?)도 되고 수원대 무슨일 터졌다고 알리는 것과 같은 홍보효과를 바라는 듯한 수원대학교 측...이와중에 많은 수원대학교 학생분들은 그날 하루를 절망의 ..

Legacy/연구&리뷰 2008. 1. 6. 03:23

2005년 3월 30일 엔펀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날씨가 다소 더운날이었는데 아침에는 약간 춥더군요. 어째뜬 저는 베스트 분석상을 받으로 갔습니다. 맨 처음으로 와주신 다스베이더님 입니다. 참고로 대학 4년생이라네요. 제가 속해있는 커뮤니터 부 운영자이신 임정호님입니다. 오른쪽에 있으신 아수라다님. 최우수상이시죠. 이쯤해서 21층에 있는 용궁으로 올라갔습니다. 시상식 현수막(?)이 안에 있더군요. 자리 배석... 바로앞에 있는 빌딩입니다. 저희들끼리 저기에 옥탑방 있으면 경치 좋은 집이라고 했던 기억이;; 제가 받은 상장입니다. 슬쩍 찍은 최우수상 상장. 여기서 제목이 더 길어지면 낭패라고 했던...

Legacy/연구&리뷰 2008. 1. 6. 02:57

http://yurion.net/review/av/earphone/a8/ 상당히 오래된 글입니다. 당시 15만으로 막 오를 때였는데... 지금은 20만원 가까히 되겠군요. 그래도 이글은 유용할거 같습니다. 할인이 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거든요. B&O A8 구입기 요즘따라 Hi-end급 이어폰의 구매가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E700, 888, 그리고 A8, cm7Ti등 여러 가지입니다. 그중 가장 구입방법이 특이한 놈(?)은 A8입니다. 이녀석은 정상적인 구입법이 B&O 대리점밖에 없거든요. 게다가 비싼 가격 때문에 이어폰이라는 쓸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시장에서도 유난히 가격이 높고 휘기합니다. 그만큼 신품도 비싸지만요. A8 150000\? 150000...세종대왕님이 무려 15분 이라는 절대절명의..

Legacy/연구&리뷰 2008. 1. 6.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