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걸즈 간단한 플레이 소감
1. 들어가면서... 배드볼 온라인, 디아블로1, 디아블로2, 그라나도 에스파다 본인이 게임을 한 자취이다. 다른 분들은 여기세 스타크래프트나 카트라이더 서든어텍이 들어가지만 안탑깝게도 필자는 그런 게임들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위에서 다룬 게임들은 잘 보면 한가지 특징이 있다. 미칠듯한 실력을 요구한다는 것. 개인적으로 미칠 듯이 싫어하는 게임들...게임이라고 하기보단 노가다 or 돈놀이 같다. 암튼 그런 게임실력과는 거리가 먼 필자이기에 평소에도 게임과는 거리가 멀~다. 지금 설치된 게임이 없다고 하면 믿을려나??(평소에는 인터넷이나 포토샵, 프리미어를...) 그러나 그런 공허한 시기(?)에 필자를 유일하게 끌고간 게임이 있었다. 그것은 스파이크걸즈.... 본인의 지독한 게임불황의 구세주, 스파..
Legacy/연구&리뷰
2008. 1. 6. 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