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 34. 훈련소 생활 - 과연 사람들을 만들어야 할까?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훈련소에 입소를 해서 훈련을 받게 된다. 현재는 4주이며 앞으로 몇주가 늘어날지 모르지만 아무튼 훈련을 받고 나와서 근무일을 하는것이 일반적인 코스요리이다.(단 정신공익은 제외) 가기 전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저 동네에서 사람을 만들까?"하는 것들 말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만들지 마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다. 개인적인 경험이라는 근거가 아니고 구체적인 이유가 몇가지 있다. 1. 앞으로 만날일 없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달려있다. 설렁설렁 지내다가 거의 안보게 된다. 훈련소에서 보면 전화번호나 나가서 만나자는 둥의 애기를 옆에서 많이 듣곤 했다. 물론 생활관이 이후에 잘 만났는지는 여러정황으로 보아서(찾아봤다.)..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마법공익 리리컬 김공익
2010. 4. 18.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