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구글의 주방장이 세운 Calafia Café로 갈까?
Calafia Café는 구글의 전 주방장인 Charlie Ayers가 세운 곳으로 오르가닉 푸드를 이용해서 만드는 음식들을 제공하는 곳이다. 예전 스티브 잡스와 에릭슈미트가 대화를 나누다가 촬영이 된 식당이 여기. 그래서 음료의 이름들이 이렇게 회사의 이름을 딴 것도 있다. 크게 보기 왼쪽부터 Google gulp, Facebook freeze, Zazzle Zinger 맛은 한국의 단맛을 생각할 수가 없다. 오르가닉이라 그런지 밍밍하다는 느낌. 페퍼로니 피자. 본인이 시킨 것이다. 피자맛은 미국식처럼 짠편. 다른 분이 시킨 식사. 식당의 분위기는 일반적인 식당과 비슷한데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이리저리 인증(?)이나 상(?)받은것도 있는거 같고... 주방장 님과 기념촬영도 했는데 본인 사진은 올리기..
지구여행기/13 USA, 마국 Facebook
2013. 9. 7.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