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의 주적 - 2. 공무원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공익의 주적 2번째 시간, 피할 수 없는 주적중 주적인 공무원들에 대해서 다루어 볼려고 한다. 물론 공무원들이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상당수의 공익들이 공무원 혹은 공사직원들과 매일 일을 같이 하는 것은 두말할 것 없는 사실일 것이다. 공무원 그 카타르시스 이미 이전부터 수없이 공무원들의 행태와 행패를 다룬적이 한두번이 아니기에 잘 알듯이 주적이라 할수가 있다. 공익들은 이들에 대처하기 위해서 이러한 문제는 아마도 공무원들의 보신에서 비롯되는 나른한 직업의 결과라 할수가 있다. 직장중에 직장, 신이내린 직장등 공무원들이 되고 싶은 이유는 아마 "저는 쉽게 짤릴수 없는 사람이거든요"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이 사회에서 공감을 받고 있는 직..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난중일기
2009. 7. 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