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덕의 날개 - 14. 무제한 데이터 로밍의 방법, 나의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여행!
국외로 갈 때 로밍을 하곤 합니다. 로밍은 기본적으로 특별히 본인 스스로가 막지 않았다면 자동로밍 으로 도착시 바로 로밍과 함께 문자메세지로 안내가 오기 마련입니다. 전화 통화나 긴급 사용시로 사용을 한다면 특별히 문제가 없고 아마 10000원 이내의 요금으로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그러나 데이터와 같은 것을 사용하게 된다면 이런 사용범주를 초과하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오랜 기간동안 체류해야 한다면? 더더욱 고민이 되죠. 특히나 이제는 데이터라는 괴물도 등장했습니다. 스마트폰도 대중화 된 지라 데이터의 사용은 여행시 필수가 되었고 또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여 지도를 찾는 서비스를 여행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데이터가 없이는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GPS같은 기능은 무료지만 맵 데이터를 offmap..
지구여행기/항덕의 날개
2011. 5. 2.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