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용산견이 없는 용산방문기
오랜만에 용산을 갈 일이 있었다.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수리 텐던정보통신의 파워 TD-500 수리 그리고 기타등등...용산터미널상가는 폐쇠되었다고 해서 신용산역으로 가는 통로를 이용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이제 온라인에 밀린 느낌.에어캡들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을 보니 온라인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프라인 시장은 그냥 물건을 들고 이동하는 알바생만 보이는 정도. 한산하다.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 수리를 하려고 했으나 1년이 지났음으로 fail텐던정보통신의 TD-500을 교체하려 했으나 유통날짜를 제조날짜로 착오를 해서1개월이 더 지났는데...5000원 에 쇼부가 나서 5000원을 내고 교체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용산의 시장은 이제 온라인 유통망으로 바뀌어 가는 것 같았고다른 업종들도 ..
Legacy/NONE
2013. 12. 14.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