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계의 버뮤다 삼각지대 - CJ GLS 택배 옥천 TML
택배계의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말이 있다. 바로 마의 옥천 TML CJ GLS 택배의 80% 정도가 여기를 거쳐서 다른 지점으로 가는 곳으로 물류집중국...이라고 할수 있다. 따라서 물량이 많다보니 반대로 분실율이라던가 속칭 택배스핀이 걸려버리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이정도로 질문이 많다. 보통은 금방금방 나온다고 하지만 잘못 걸리면 하루에서 4일, 혹은 2주일까지 가기도 한다. 거리상으로는 한국(남한)의 중심부에 있어서 지방 배송시에는 빠를 수 있지만 경기도 서울 이나 서울서울 물류가 많은 상황에서는 패널티로 작용을 할 가능성이 크다. 보통은 이천이나 경기도 부근에 물류센터가 있기도 한데 CJ는 이렇게 했다. 본인 같은 경우는 빨리 처리가 된 편 허나 서울물류를 옥천까지 보내는 CJ는 다음엔 이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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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6.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