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국 찰지구나! 과연 어디서 온 것인가?
최근 신종만화가 유행하는 가운데 찰지구나 라는 것이 유난히 눈에 띄기 시작했다. 얼핏보면 그냥 개그게이만화인줄 알지만 꽤나 유명해진 만화다. "엉덩국"은 그림판으로 만화를 그렸는데 그게 바로 엉덩국 찰지구나 만화가 되었다. 정확한 제목은 성 정체성을 깨닳은 아이 이지만 그렇게 불리는 경우가 있었...나? 하여튼 내용은 안드로메다... 아무래도 내용상 삐리리하므로 가려놓았다. 펼쳐서 보도록 여기서 중간에 유래된 "찰지구나"와 "들어올때는 마음대로 였겠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는 퍼졌고 순식간에 대세가 되었는지 검색어도 떴다 대새는 찰지구나 [시사인 기사 - 찰지구나] 시사인쪽에서 송고한 기사(굽시니스트 시사만화)이지만 포털에도 등ㅋ극ㅋ 이에 패러디도 나왔다. 내용이 엄해서 역시 숨켜놓았다. 볼려면 뒤에 사람..
Legacy/연구&리뷰
2011. 3. 27.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