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공익 - 10. 소방서 공익, 소공녀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소공. 소방서 공익 이미 위에서 썼듯이 소방서의 빡셈은 탑4안에 들 정도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소방서의 특징상 급박한 상황이 많고 위험한 일들을 해결해야 하는 특수성이 있기에 그렇다고 할수있다. 그렇기에 공익들중에서는 피해야 할 기관들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편이다. 물론 구급구조를 좋와하는 분은 괜찮을 듯 하지만 자유도는 경찰서보다 더 심한 편이다. 두발제한에 복장도 공익복장을 입어야 하는 듯 하다. 혹은 주황색의 그 옷을 입는 경우도... 긍정의 힘? 일단 구급구조를 하고 있는 공익분의 긍정적인(?) 리플을 보자. 안녕하세요 소집해제 2달남은 소방서 공익입니다 이것두 지역마다틀린듯한데요 저같은 경우는 원래 구급구조를 좋아해서그런지 익사..
젠카이노! 공익라이브!/시간을 달리는 공익
2009. 6. 23.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