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페이지, 압권이였던 백괴사전
많은 사이트들이 만우절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아 오늘이 그날이었구나"하는 느낌이 확 와닫는 페이지중 가장 그럴싸한 페이지였다면 역시 "파란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예 자신들의 확고한 서비스였던(그리고 이제는 영영 사라져 버린) VT시절 하이텔화면을 서비스 했으니깐요. 01410시절의 음도 완벽하게 재연(?)해서 정말인지 오랜만에 이 페이지를 보는 느낌이 올수 있었습니다. 그와는 달리 아예 작정하고 페이지를 만든 곳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바로 백괴사전이였습니다. ...애플 사이트를 그대로 했더군요. 사이트 성격상 별별(?) 글이 다 있어서 어떤 페이지를 준비할까 생각을 했는데 미처 예상치 못했습니다. 저 페이지가 화면이 늘어날수록 들어나는것도 아니여서 1920*1200의 화면에서 아래 ..
Legacy/컴퓨터&IT
2009. 4. 1.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