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층권 소녀의 Yurion

조사에 걸리지 않는다. 가상 이미지 OS 가상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진 OS의 경우는 그 이미지를 삭제시 대단히 복구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그 안에 데이터가 있었다면 복구는 상당히 난해할 것이다. OS 이미지 파일 자체가 암호화된 것이기 때문. 반대로 생각하면 OS를 가상이미지로 운영해서 엄한(..) 서버를 운영하다가 걸렸는데 증거인멸방식으로 OS 이미지 파일을 지운후 무작위 DOD 5220.22-m, gutmann를 쓰고나서 압수수색을 기다린다면? 그야말로 조사기관은 대단히 어려울 것이다. 물론 디가우저 하거나, 용광로에 녹여버리는 방법도 있지만 혹은 아예 OS 자체를 암호화 시키는 방법도 있다. Bitlocker기능의 경우 하드디스크를 128bit로 암호화를 시키는 기술로 현재 이 암..

Legacy/컴퓨터&IT 2012. 9. 25. 23:51

- 신정아 사건으로 불거진 ‘디지털 정보’ 노출 공포 [기사보기] 네티즌들 사이에 ‘e-메일 공포증’이 번지고 있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씨 사이에 오간 e-메일을 검찰이 복구한 것이 수사의 전기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정보기술(IT)의 발달 속에 e-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인터넷 메신저 같은 디지털화된 사생활 정보가 고스란히 남의 손에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은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디가우저'가 했다 [기사보기] “한달새 제작·유포사범 3130명 검거 단속 사각지대 ‘토렌트’까지 뚫었다” 아동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 제작, 배포 소지 사범 및 해외 유입 경로 분석 수사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곳이다. 17명의 팀원을 비롯해 각 지방경찰청..

Legacy/컴퓨터&IT 2011. 2. 2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