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의 주적 - 1. 오크녀
편집지침은 시간을 달리는 공익 - 0. 저자의 말을 참조해 주세요. 공익의 주적은 공무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중 가장 압권을 달리는 사람들은 '오크녀'라고 하는데.. 이는 남자와 여자의 생각차이에서도 비롯한 것이겠지만 역시 워스트 오브 워스트의 사람이 공익을 담당하거나 혹은 같은 부서에 위치하여 생기는 갈등중 하나이다. 남자와는 달리 여자는 군대에 대한 생각이 없는 편이기에(곰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평균적으로 여자들에게 있어서 군대는 남의 이야기이다. 혹은 집지키는 개 이거나...) 공익에 대해서 좋지 못한 대우를 하는 일이 일어나곤 한다. 일단 공익들에 대한 오크녀에 대한 정의부터 세우면... 오크녀 일은 제대로 못하면서 얼굴도 못생기고, 군대못간 사람으로 or 군대나 일로 갈구는 사람 혹은 대학생 동기..
젠카이노! 공익라이브!/난중일기
2009. 7. 4. 17:00